2021/09(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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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강 캠핑카 선견지명
고향의강 캠핑카 선견지명 o...제12호 태풍 오마이스로 고향의강이 한때 둑 위로 물이 차 올라오기 일보직전. 이에 서부동 사무소 직원들은 현장에 나와 오후 내내 주차와 캠핑카 대피 작업에 몰두.고향의강 2.3주차장에 평소에는 대구 사람들이 몰고 온 캠핑카들이 즐비하게 주차해 두고 있었으나 영천시 공원관리사업소에서 민원에 대비해 올봄 캠핑카들을 다 몰아내고 텅빈 주차장을 만들었는데, 이들 두고 주민들은 이번 태풍때 ‘선견지명’이 있었다고. 태풍 당일 오후 1주차장에 있던 캠핑카를 이동작업하는 현장을 지켜본 주민들은 “공무원들이 고생한다. 2-3대 캠핑카 주인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세금이 낭비되는 모습이다. 주차하지말라고 현수막 등 그만큼 신신당부했는데, 여기도 캠핑카를 주차해두고 있다. 말 안..
2021.09.02 -
푸른환경운동본부, 오수동 폐기물 재처리업 입주 저지 감담회
“푸른환경운동본부, 오수동 폐기물 재처리업 입주 저지 감담회” 푸른환경운동본부 영천시지회(지회장 최재환)는 8월 26일 오전 서부동 사무소에서 오수동에 티에스케이프리텍 폐기물처리업체과 입주 하려는 움직임과 관련해 영천시 담당부서 관계자와 영천시의회 김선태 조창호 최순례 시의원, 서부동 주민대표, 환경단체, 시민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영천시 참석자들은 “아직 영천시에 사업 관련 신청서가 접수된 것은 없다.”고 설명했으며, 환경단체는 환경관련 관찰과 관심을 계속 유지할 것, 시의원들은 오수동 준공업지역에 따른 장기발전계획을 검토해야 한다고 했다.
2021.09.01 -
태풍 12호 지나간 아름다운 밤
태풍이 지나간 24일 밤 영동교에서 보는 시내 야경은 금호강을 가득메우고 내려가는 물결처럼 고요하고 아름답다. 사진 우측에는 분수가 형형색색 춤을 추며 주변 야경을 더욱 아름답게 해주고 있다
2021.09.01 -
국민의힘 영천당원협의회 수해지구 봉사활동
국민의힘 영천당원협의회 수해지구 봉사활동 국민의힘 영천당원협의회(위원장 이만희)와 누리봉사단, 여성위원회는 일요일인 29일 오전8시 자양면 충효리 태풍 피해를 입은 사과밭 현장을 방문하고 피해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2021.09.01 -
학도병 안내판 허위사실 고발 검토
“학도병 안내판 허위사실 고발 검토” 김만희 특수임무유공자회영천시지회장은 보현산 입구 정각삼거리 도로변에 세워진 학도병상을 방문하고 난 뒤 의견을 밝히기도. 김 회장은 “아직은 개인적인 견해지만 안내판에 있는 대통령 아버지 생포한 지역과 생포한 학도병 윤월스님 등 3명을 소개하고 밑에는 영천시장이 조례 제정 이유로 학도병상 건립 신청서를 2번이나 반려했다는 내용이 있는데, 이는 허위사실 유포와 일방적인 영천시장 비난 행위로 볼 수 있다.”면서 “허위사실과 영천시장 비난행위에 대해서 보훈단체협의회 이름으로 고발을 건의하려고 한다. 만약 보훈단체협의회에서 고발을 하지 않는다면 특수임무유공자회영천시지회 회원들과 의논한 뒤 추진해 보겠다.”고 학도병상 방문 견해를 소개. 학도병상 안내판에는 설치자는 뉴스타운학도..
2021.09.01 -
박영환 도의원, 도당 부위원장 임명
박영환 도의원은 8월 27일 김정재 국민의힘 경상북도당위원장으로부터 경북도당 부위원장직에 임명, 내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에 승리를 위해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2021.09.01 -
보현산댐 짚와이어 즐기는 방문객
보현산댐 짚와이어 즐기는 방문객 8월 28일 오후 보현산댐 짚와이어에는 짚와이어를 즐기려는 방문객들이 이어지고 있었다. 이들은 안전수칙을 잘 들은 뒤 모노레일을 타고 짚와이어 출발지인 정상까지 이동하는데, 짚와이어의 스릴도 만점이지만 모노레일타고 오르는 즐거움 또한 만점이다. 비용은 4만원(영천시민 30% 할인), 모노레일만 이용시 6천원.
2021.09.01 -
옥계 침수 가구 절반 빈집이나 인재
"옥계 침수 가구 절반 빈집이나 인재" o...화북면 옥계리 태풍으로 침수된 15가구 중 절반 정도는 빈집, 이로인해 인명피해 등은 발생하지 않아 그나마 다행.절반의 빈집은 어른 때부터 살아오는 소중한 곳이라 대부분 주말에 이곳을 방문하고 쉬었다 가는 집으로 ‘세컨하우스’ 성격.또 침수 시간이 오후 2시경부터 시작, 낮시간 때라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대피.한 가구에서는 나이 많은 장애인 할머니가 있었는데, 대구서 소식을 듣고 달려온 옆집 젊은 사람에 의해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기도.오후 3시경 집 마당에 어른 가슴까지 물이 차올라 이미 때는 늦어 모두 대피.현장에 있었던 주민들은 “비가 가장 많이 온 태풍 매미 때도 물이 조금만 올라 왔는데, 무슨 이런 일이 있느냐”면서 “물 빠지는 통로 박스가 막혀서 사태..
2021.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