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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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 고충 해결에 박차 - 고충심사위원회 구성 및 본격 운영 -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13일 오후 위원회 회의실에서 자치경찰사무 담당 공무원의 고충심사와 상담을 위해 고충심사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위촉식에는 법률 자문을 위한 변호사 3명,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직 경찰관 1명, 대학에서 행정학과 심리학을 담당하는 교수 2명이 민간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원장으로는 자치경찰총괄과장이 임명됐으며 그 밖에 공무원 위원 4명과 이날 위촉된 민간위원 6명을 포함해 총 11명이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공무원 중 경감 이하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게 된다. 자치경찰위원회는 당초 위원회를 9명으로 구성하려고 했으나 성인지 감수성 강화를 위해 여성 위원 2명을 추가로 위촉해 총 5명의 여성 위원이 참여하도록 했다. 위원회는 경찰공무원법 제31..
2021.10.15 -
내수면 수산물 시제품, 경북식품박람회에서 최고 인기- 토속어류산업화센터, 개발시제품 2종 전시‧홍보 -- 3,000명 이상의 관람객들에게 호평 -- 민간기술 이전, 시장조사 통해 식품개발 기초..
경상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소장 지상철)에서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구미코에서 개최된‘2021 경북식품박람회’에 참가했다. 센터는 박람회 기간 내수면 수산물을 이용한 개발 시제품 2종을 전시․홍보해 내수면 어업인 및 관람객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간편식인 레토르트 송어구이와 메기를 활용한 펫 간식 2종의 시제품을 선보였다. ‘레토르트 송어구이’는 송어를 손질 없이 데우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도록 해 최근 가정 간편식 수요증가를 반영해 개발했다. ‘메기 펫 간식’은 매년 커지고 있는 펫 푸드 시장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메기를 이용해 반려동물 간식을 제작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2020년 동물보고에 대한 국민의식 조사’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수는 638만 가구에 달..
2021.10.15 -
이철우 경북도지사, 농가 벼수확 도움에 구슬땀!- 문경 영순면 율곡리 황금 들녘에서 벼베기 및 농업인 격려 -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3일 황금빛으로 물든 가을들녘 문경 영순면 율곡리 농가를 찾아 콤바인에 직접 탑승해 벼 베기 작업을 도우며 농업인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작업에는 고윤환 문경시장, 도의원, 마을주민 등 30여명이 함게 했다. 이날 벼 베기를 농지의 소유자인 홍의식(56세)씨는 쌀 농업인을 대표하는 한국쌀전업농 경북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다. 홍의식 농가는 벼와 논콩 재배면적이 50ha에 달하는 대농가로 벼 베기를 한 농지는 지난 5월 15일‘일품벼’를 모내기한 후 150일 만에 수확하게 됐다. *일품벼 : 1991년 국내육성품종, 찰기가 있어 밥맛이 좋음. 경북 벼 재배면적 55% 한편, 올해 경북도 벼 생산 예상량은 재배면적은 지난해 9만 7255ha보다 1.5%줄어든 9만 5830ha로 집계..
2021.10.14 -
경북소방, 수확철 농기계 안전사고...조심 또 조심 - 올해 9월 말 기준, 농기계 사고 433건ㆍ사망 20명 부상 413명 -- 60대~80대 사망사고 가장 많아 -- 고령화로 조작 미숙, 부주의가 주요인 -
경상북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13일 수확철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본부에 의하면 9월 말 기준 농기계 안전사고로 이송된 환자는 433명(사망 20명, 부상 413명)이며, 수확이 시작되는 9월에 40명(사망 2명, 부상 38명)이 발생했다. 사망사고 발생 기종별로는 경운기 15명(75%), 트랙터 5명(25%)이며, 연령별로는 80대 8명(40%), 70대 7명(35%), 60대 4명(20%) 순으로 나타났다. 사고 발생 사유는 농기계 사용 증가와 작업자 고령화로 인한 기계조작 미숙에 의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사고 예방을 위해 농기계 사용 행동요령을 준수하고 안전 수칙을 준수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농기계 사용 행동요령은 ▷농..
2021.10.14 -
전국체육대회, 방역 금메달 따기 위해 온 힘 쏟는다!- 선수 전용 선별검사소 운영, 경기 차질 없도록 신속한 결과 통보 -- 6개 상설 선별검사소, 2개 출장 선별검사소 운영-
제102회 전국체육대회가 5일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없이 안전하게 치러지고 있다. 경북도(전국체전기획단)는 이번 전국체육대회가 코로나19로 인해 1년 순연돼 개최된 만큼 강도 높은 방역지침을 세우고 선수 전담 선별검사소를 운영해 안전체전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선수와 임원 등 모든 참가자가 편리하고 신속하게 PCR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주요 경기가 열리는 6개 시군(포항, 구미, 김천, 영주, 안동, 경산)에는 선수단 전용 상설 선별검사소를 설치했다. 또 상대적으로 선수가 적은 2개 시군(영천, 대구)에는 출장 선별검사소를 설치해 이용하도록 했다. 선수 전담 선별검사소는 경북도 감염병관리과에서 운영(민간위탁)하며 선수의 경기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하루 2회(오전, 오후) 검사를 실..
2021.10.14 -
경북人포럼, 경북도 인구이슈와 대응전략 모색 - 전국 인구분야 전문가 30명 참여 - - 김근용 국토연구원 명예연구위원 진행 -- 최윤경 연구위원, 이진숙 교수, 배진원 부연구위원 발제 -
경상북도는 13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경북 인구이슈와 대응전략 마련을 위해 제2차‘경북人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이슈별 발제 및 토론으로 진행됐으며, 첫 번째 이슈는‘삶의 방식 다양화 경향과 과제(청년의 결혼 및 가족인식을 중심으로)’에 대해 최윤경 육아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의 발제로 시작했다. 지난해 인구주택 총조사에 따르면 미혼인구 비중은 모든 연령에서 증가했으며, 특히 30대의 증가폭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 '20년 인구주택 총조사 : 30대 6.9%p, 40대 4.3%p, 50대 2.5%p 순으로 증가(2015년 대비) 또한 핵가족화, 개인주의와 비혼주의 확산 등으로 1인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올해 3분기 1인 세대가 처음으로 40%를 돌파하는 등 다양한 가족 형태에 대한 정책..
2021.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