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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과학산업, 산학연 역량 융합... 연구중심 도정 첫걸음 - 지역과 대학이 협력, 신규사업 발굴 등 새로운 도약의 기회 삼기로 -- 경북 과학산업 협력모델 구상... 지역 대학과 공감대 형성 경상북도가 2021년 도정 핵심방향으로 대학과 기업 등 민간 역량을 행정에 융합하여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동운영체계 구축을 제시했으며, 산·학 연계의 최일선 분야인 과학산업 분야에서 협력모델 구상에 첫걸음을 내딛었다. 지식과 기술을 핵심 축으로 하는 4차산업 혁명시대에 혁신주체인 산·학·연간의 협력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현재 지역과 대학이 처한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실질적이고 견고한 협력의 토대를 마련 할 필요가 있다. 이에 따라 1월 7일 경북도 과학산업국과 지역 14개 대학 기획처장, 산학협력단장은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재 산학협력 정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효과적인 산학연 협력모델 마련에 뜻을 함께했다. 그동안 산학협력은 연구개발, 인력양성, 기술이전 및 창업보육을 통해 상당한 수준으로 개선되.. 2021. 1. 12.
문체부 주관 관광두레PD 전국최다 선정- 2년간 역량강화를 통해 관광두레PD 4명 선발, 인재 육성 결실 맺어 -- 주민사업체 113개 발굴로 관광일자리 500여개 창출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2021년 관광두레’사업에 경상북도 관광두레사업으로 활동 중인 포항시, 영천시, 고령군, 영덕군 4개 시군 지역의 관광두레PD 4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013년부터 시작한 '관광두레사업'은 지역주민을 관광두레PD로 선발해 주민 공동체를 기반으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주민사업체를 창업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육성하는 지역 관광정책 사업으로 경북도에서는 2019년부터 광역형 관광두레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특히, 우리 지역의 고령과 영덕, 영천은‘2019년 경북 광역 관광두레’사업에 선정된 지역으로 경북관광두레센터와 두레PD가 2년간 함께 지속적으로 활동을 해 온 지역이다. 포항지역은 경상북도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문화기획전문가 사업을 통.. 2021. 1. 12.
'119아이행복 돌봄터’운영... 호응 좋았다.- 저출산, 인구절벽 위기극복을 위해 작년 7.1일 부터 운영 경북소방본부는 저출산 극복 경북형 아이행복 시책의 일환으로 작년 7월 1일부터 도내 2개소(경산·영덕소방서)에서‘119아이행복 돌봄터’를 운영하고 있다. 119아이행복 돌봄터는 긴급돌봄이 필요한 도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24시간 무료로 운영되며, 신청대상은 만 3개월∼12세 아동이다. 돌봄터 신청은 양육자의 질병이나 상해, 출장, 야근, 집안의 애사, 휴원(교) 등 자녀 돌봄이 긴급하게 필요한 경우로 119나 해당 소방서에 신청하면 긴급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경북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까지 총 162명이 119아이행복 돌봄터를 이용했으며, 신청 사유별로는 휴원·휴교, 출장·야근, 질병·상해 순으로 나타났다. 시기별로는 7~8월, 12~1월 등 방학기간 중에.. 2021. 1. 12.
올해 기초연금 인상하고, 지급대상자도 확대한다.- 어르신들의 안정적 소득보전으로 노후생활 보장 지원 -- 65세 이상 소득하위 70%... 월 최대 단독 30만원, 부부 48만원 지급 경북도는 올해부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 생활을 위하여 최고의 노인복지정책으로 꼽히는 기초연금을 인상하고 확대하여 65세 이상 일정소득 이하 도내 어르신 44만 5천명에게 기초연금 1조 4,674억원을 지급할 계획으로 지난해 43만 2천명, 1조 1,471억 원보다 1만 3천명을 늘리고, 3,203억원을 증액하여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1월부터는 기초연금 최대 지급대상을 만65세 이상 어르신 중 소득하위 70%까지 단독가구 기준 월 최대 30만 원을 지급할 방침이다. 지난해까지는 소득 하위 40%이하의 저소득층과 소득 하위 70%이하의 일반대상자로 구분해 기준연금액을 차등 적용해 왔으나, 새해부터는 일반대상자와 저소득층에 대한 구분 없이 단독가구의 경우 월 소득인정액* 169만원 이하면 월 최.. 2021. 1. 12.
경북교육청, 폭설·한파 피해우려 시설 특별점검- 자연재난 대비 대응능력 강화 지속 추진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겨울철 한파 및 대설특보 상황관리를 위해 한파 및 폭설 대처, 인명 및 재산피해 방지를 위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7일 영덕 한파주의보 및 경북전역 한파경보가 발표된 가운데 의성은 지난 8일 새벽 –21.6℃를 기록한 바, 경북교육청은 최저기온을 기록한 의성을 비롯해 영양, 예천 일대 학교 공사 현장과 물탱크 배수관 등 피해 우려 시설을 점검했다. 또한 학교 출입구, 계단 등 제설작업과 대설·한파 행동요령에 따른 조치에 철저를 기할 것을 도내 각급학교에 안내했다. 이와 관련, 기상상태 변화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상황팀과 사고수습팀으로 구성한 상황관리 전담반, 복구지원반, 학생관리반 등을 보강한 지역사고수습본부를 지체없이 가동할 태세를 갖추고 피해정보.. 2021. 1. 12.
경북교육청, 우수 고졸 기술기능인력 양성을 위한 사다리 강화- 특성화고 장학금 학생 1인당 연간 72만여 원 지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1학년도에 도내 특성화고 모든 학생들에게 특성화고 장학금으로 학생 1인당 연간 72만여 원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을 통해 교육의 공정성을 높이고 교육이 희망 사다리가 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84억 원을 투입해 2021학년도 도내 특성화고 전 학년 학생 11,760명에게 기숙사비, 식비, 교구 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형태로 학생 1인당 연간 72만여 원을 지원한다. 이는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입학금과 수업료를 지원하던 교육부 장학금 지원 사업이 고교 무상교육 실시에 따라 단계적으로 축소(2020년), 폐지(2021년)됨에 따라, 경북교육청이 지난해 최초로 2~3학년 대상으로 정책 전환을 시.. 2021.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