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천안발 코로나 급속확산에 신속 대처- 11.2~5일간 청송․청도 방문한 천안 확진자 관련, 도내 15명 확진 -- 경북도 즉각대응팀 현장파견, 농장폐쇄 및 방역. 일부 경로당 폐쇄
경상북도는 14일부터 이틀간 세자매 가족모임(천안․청송․청도)과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가 도내 1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 확진자 15명 : 청도 8, 경산 4, 청송 2, 영천 1 지난 11월 2일부터 5일까지 천안확진자는 청송과 청도의 자매집을 방문해 경북도내를 여행했다. 천안자매가 확진됨에 따라 경북도는 청송과 청도에 현장 즉각대응팀을 파견해 확진자의 이동경로 파악과 접촉자 심층역학조사를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접촉자는 187명으로 16일 10시 현재 15명이 확진되고, 172명은 음성판정 받았다. 이에 확진자는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음성판정을 받은 사람은 자가격리와 능동감시 중에 있으며, GPS, 카드결제기록 등을 통해 추가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특히, 12명의 확진자(청도8, 경산4)가 발생..
2020.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