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2021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마감 - 지난해보다 2,521명 감소한 19,841명 지원
경북교육청(임종식 교육감)은 지난 3∼18일까지 8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과 고등학교에서 접수한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지난해 대비 2,521명 감소한 19,841명이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재학생은 지난해 대비 2,514명이 감소한 16,717명(84.3%), 졸업생은 64명 감소한 2,700명(13.6%),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57명 증가한 424명(2.1%)이 지원해 지난해 대비 경북의 수능 응시자는 11.3% 줄어들었다. 자격별 증감을 살펴보면 재학생이 지난해 대비 13.1% 감소한 반면 졸업생은 2% 감소,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15.5%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지난해 대비 1,215명이 감소한 9,989명(50.3%) 지원했으며, 여학생은 1,306명 감소한 9..
2020. 9. 22.
수산자원 불법채취 시 비어업인까지 처벌 확대시행- 수산자원관리법 개정, 금지기간․체장 위반 비어업인도 처벌... 건전한 유어질서 확립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는 수산자원의 지속적인 보호 및 건전한 레저활동을 위해 25일부터 시행되는 수산자원관리법 제18조 제2항 신설로 비어업인*이 금어기․금지체장에 해당하는 수산자원을 채취 시 8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밝혔다. * 비어업인 : 수산업법 제2조 제12항에서 정하는 어업인이 아닌 자로서, 투망, 쪽대, 반두, 4수망, 외줄낚시, 가리, 외통발, 낫대, 호미, 손을 이용해 수산자원을 포획․채취하는 자 최근 들어 비어업인들이 해루질**, 스킨스쿠버다이빙 등의 수중레저 활동이 빈번해지면서, 야간 활동 시 수산자원의 무분별한 채취로 어업인들과 잦은 분쟁이 발생되고 있어 건전한 유어질서를 확립한다는 취지로 관련 법 개정이 시행됐다. **해루질 : 물 빠진 바다, 갯벌에서 어패류를 채취하는..
2020. 9. 22.
경북도, 내년도 환경부 국가 예산 24.2% 증액 확보- 올해 국비예산 4,497억원 보다 1,090억원 증액 된 5,587억원 확보
경상북도는 내년도 환경부 국비 예산을 5587억원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4497억원보다 24.2%(1,090억원증) 증액된 수치이다. 주요 내역은 미세먼지 문제 및 기후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한 그린뉴딜 관련 사업인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523억원,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337억원, △소규모 영세 사업자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130억원이 편성됐으며, 물 환경 정책 수요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 569억원, △노후상수도정비사업 946억원, △하수관로 정비사업 539억원 등을 확보했다. 특히, 저탄소 경제를 선도할 수 있는 그린 경쟁력을 높이고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과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2020.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