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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해안 심해 침적 폐그물 80톤 수거- 수년간 방치된 심해 침적 폐그물, 트롤선으로 수거 처리 경상북도는 동해안 심해의 침적폐그물 수거를 위한 시범사업을 동해구기선저인망수협에 위탁해 실시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트롤 선박을 이용해 장기간 해저에 침적된 통발, 로프류, 어망, 문어단지 등 폐그물 80톤을 수거했다. 폐그물 수거처리 시범사업은 5월 15일부터 31일까지 포항시 11개 어촌계 어업인들이 요청한 해역(포항시 남구 장기면 모포리에서 두원리 동방 2~3마일)에서 동해구기선저인망수협 소속의 트롤어선 2척을 투입해 실시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시범사업은 예산절감 측면에서도 일반 어장정화정비 업체가 산정한 폐그물 수거와 처리에 소요되는 비용보다 40%정도 절감한 것으로 분석됐다. 작업에 참여한 트롤선박의 선장과 선원들은 심해 폐그물 인양․수거에는 트롤선이 효율적이라며 일선의 어업인들의 반응 또한.. 2020. 6. 3.
노후 항만시설 꼼꼼히 수리해 안전한 항만 만들기!- 강구항, 구룡포항 노후시설물 개선사업에 국비 20억 투입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본부장 김남일)는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방관리 연안항 개발사업과 연계해 올해에도 노후 된 항만시설물을 개선하는 안전한 항만 조성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내에는 강구항과 구룡포항이 지방관리 연안항으로 지정되어 어획물 위판은 물론 동해안 어업 전진기지로써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시설물이 30년~50년을 경과하는 등 열악한 항만시설물에 대한 시설개선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왔다. 이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각종 항만개발사업과 별도로 항만시설물의 안전확보와 기능개선을 위해 지난해 14억원의 국비를 투입해 강구항 북방파제 보수공사 등을 추진한데 이어, 올해는 20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항만시설물 유지보수 사업을 확대․추진할 계획이다. 항만별로 주요 .. 2020. 6. 2.
소방공무원과 시민 3명, 온몸으로 사고차량 막아내 - 김천시 감천터널 내 의식 잃은 운전자 A씨 구조... 특별한 외상 없어 -- 시민 영웅 3명... 끝까지 사고현장 지켜 2차 사고 발생 막아 5월 19일 17시경 김천에서 야간근무를 위해 출근 중이던 소방공무원이 비틀거리며 주행 중이던 차량을 발견하고 사고차량을 정차시킨 후 운전자 A씨를 구조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김천시에 거주 중인 A씨(30대, 여)는 김천순환로 감천터널(김천시 감천면 금송리)을 지나던 중 경련이 일어나 의식을 잃고 터널 내 벽을 부딪히며 1차선과 2차선을 우왕좌왕 서행운전 하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발생됐다. 김천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 이윤진 소방교는 사고차량 내 운전자가 창문에 머리를 기댄 채 의식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즉시 본인 차량을 정차 후 시민 3명과 함께 사고차량을 온몸으로 막아 정차시켰다. 이 소방교와 시민들은 사고차량 창문을 두드려 의식을 잃은 운전자 A씨 차량 문을 열어 의식을 확인하고 2차 사고예방을.. 2020. 6. 2.
랜선으로 떠나는 울 가족 경북 추억여행- 가족과 함께한 추억여행, 이제 다시 경북으로 인생샷 찰칵! 경상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안전한 비대면 개별관광을 활성화하고자 경북나드리 이벤트 시리즈를 구상해, 첫 번째 이벤트로 「랜선으로 떠나는 울 가족 추억여행」을 6월 1일부터 실시한다. * 랜선 : 온라인, 인터넷공간 총칭 이번 이벤트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청정, 힐링, 안전이라는 뉴노멀 트랜드에 맞는 비대면 언택트 관광을 활성화 하고자 SNS를 매개체로 추억의 가족여행 사진을 게시해 경북관광의 옛 추억을 소환하고 가족단위 관광객의 경북관광명소 방문을 유도하고자 기획됐다. 응모자격은 인스타그램을 이용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응모를 희망하는 인스타그램 이용자는 경북나드리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하고, 경북관광명소에서 가족들과 찍은 추억의 옛사진을.. 2020. 6. 2.
이철우 도지사, 우박피해 현장 방문 농업인 격려- 영주 소재 과수농가 방문, 피해상황 점검 및 신속한 지원 강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6월 1일 영주시 부석면에 위치한 우박피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피해농가 위로했다. 이날 피해현장 방문은 지난달 29일 영주, 봉화 일대에 발생한 우박으로 발생한 농작물 피해를 살펴보기 위해서 이루어졌다. 이 지사는 피해농가를 방문한 현장에서 “갑작스러운 우박 피해로 과수 농가가 예상치 않은 어려움에 직면해 안타깝다?며, ?신속한 지원대책 마련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소나기를 동반해 내린 우박은 154ha의 농작물 피해를 낸 것으로 잠정 집계 되었으며, 지역별로는 영주시 부석면 일대 85ha, 봉화군 물야면 일대 69ha로 조사되었다. 향후 정밀 피해조사를 실시할 경우 면적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작물별로는 사과 등 과수 .. 2020. 6. 2.
경북도 철도망 조기구축 위해 지자체와 총력 대응!!! - 도지사, 시장․군수와 함께 현안철도 조기구축을 위한 간담회 개최 - - 중부선(문경~김천), 중앙선(안동~영천) 및 동해선(포항~강릉) 복선.. 경상북도는 6월 1일 도청 화백당에서 도내 11개 시장․군수와 함께 경북도내 현안 철도망 조기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대정부 공동건의문을 발표했다. ※ 시·군 : 포항, 김천, 안동,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군위, 의성, 영덕, 울진 이날 간담회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중심으로 경북도내 현안 철도 통과지역 시장․군수가 참석해 중부선(문경~김천) 조기구축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중앙선 안동~영천 구간 복선화 추진, 동해선(포항~강릉) 복선화 추진을 위해 공동협력을 다짐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경북 현안 철도망 조기구축을 위해 자치단체의 공동노력과 대응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현안 철도망 조기구축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발표했다. 이철우 도지사와 참석 시장․군수는 공동건의문을 통해 경북 .. 2020.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