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경마공원 세수증대1 영천경마공원 경제효과, 세수만 계산해서는 안 된다 영천경마공원 경제효과, 세수만 계산해서는 안 된다도로·기반시설에 막대한 공공재원…시민 마권 손실까지 포함한 ‘진짜 손익계산서’ 필요 오는 9월 개장을 앞둔 영천경마공원을 두고 방문객 증가와 지방세수 확대,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2010년부터 추진된 대형 사업이 16년 만에 문을 여는 만큼 시민들의 기대가 큰 것도 당연하다.그러나 이제는 장밋빛 경제효과만 이야기하기보다 “영천이 실제로 얼마를 얻고 얼마를 부담하는가”를 냉정하게 계산해야 할 시점이다. 우선 경마공원 방문객이 많다고 해서 그 숫자가 곧바로 주변 상권 매출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경마장을 찾는 주된 목적은 경주 관람과 마권 구매다. 일반 관광객처럼 식당과 카페, 상점을 돌아다니며 소비하는 것과는 행동 양식.. 2026. 8.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