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말없는경마공원1 영천경마공원, 지금은 ‘공원’도 ‘말산업’도 보이지 않는다 영천경마공원, 지금은 ‘공원’도 ‘말산업’도 보이지 않는다공원·가족시설 없이 경마 중심 개장…경주마 상주체계도 없어 ‘장밋빛 경제효과’ 재검증해야 오는 9월 개장을 앞둔 영천경마공원을 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증가, 고용창출 등 다양한 기대효과가 제시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 개장 시점의 시설과 운영방식을 들여다보면 행정이 이야기하는 장밋빛 전망과 현실 사이에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가장 먼저 분명히 해야 할 것은 현재 영천경마공원에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찾아 즐길 만한 본격적인 가족공원·레저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다는 점이다. 향후 추가 개발을 통해 가족·레저·휴양 기능을 확대한다는 계획은 있지만, 계획과 현재 존재하는 시설은 엄연히 다르다. 경주마 문제도 마찬가지다.영천경마공원에는 경.. 2026. 8.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