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천제월예술학교1 영천 망정동 ‘제원예술대학교’ 건물…30년째 방치, 영화 . 뮤직비티오 등 각종 촬영지 인기 영천시 망정동에 위치한 옛 제원예술학교 건물이 장기간 방치되며 지역 대표 흉물로 남아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해당 건물은 지난 1995년 예술대학교 설립을 목적으로 착공됐으나, 이듬해인 1996년 건축주가 부도를 맞으면서 공사가 중단됐다. 당시 공정률은 약 80%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후 건물은 완공되지 못한 채 현재까지 30년 가까이 방치되고 있다.건물은 지상 4층 규모 3개 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부지는 약 4만9천㎡에 달한다. 토지는 산림청 소유의 국유림인 반면, 건물은 개인 소유로 권리가 분리돼 있어 정비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장기간 방치되면서 안전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건물 내부에는 폐기물이 쌓이고 일부 훼손이 진행되면서 우범지역으로 악용될 가능성도 우.. 2026. 4.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