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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원예술대학교 촬영지2

영천 방치 건물에 일본 아이돌 등장…제원예술학교 ‘깜짝 촬영’ 영천시 망정동 창신아파트 옆 오랜기간 방치된 제원예술학교 건축 부지에 3월 6일 일본 아이돌그룹중 한 팀이 이곳에서 촬영하고 갔다. 3월 6일 오후 이곳에는 촬영 관련 스태프 및 밥차, 버스 등이 공터(운동장)에 주차하고 있었으며 다음날까지 현장 활동을 하고 돌아갔다. 이곳 한 관계자는 “일본 아이돌 그룹이라는 말 외는 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지역 주민 등에 따르면 지난 3월 6일 오후부터 해당 부지 일대에는 촬영 관련 스태프와 장비 차량, 밥차, 대형 버스 등이 집결해 분주한 모습이 이어졌다. 촬영팀은 건물 주변 공터(운동장)를 중심으로 차량을 배치하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들어갔다.촬영은 늦은 시간까지 이어졌으며, 일부 스태프는 다음날까지 현장에 머물며 추가 촬영과 장비 정리를 진행한 뒤 철수.. 2026. 4. 23.
영천 망정동 ‘제원예술대학교’ 건물…30년째 방치, 영화 . 뮤직비티오 등 각종 촬영지 인기 영천시 망정동에 위치한 옛 제원예술학교 건물이 장기간 방치되며 지역 대표 흉물로 남아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해당 건물은 지난 1995년 예술대학교 설립을 목적으로 착공됐으나, 이듬해인 1996년 건축주가 부도를 맞으면서 공사가 중단됐다. 당시 공정률은 약 80%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후 건물은 완공되지 못한 채 현재까지 30년 가까이 방치되고 있다.건물은 지상 4층 규모 3개 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부지는 약 4만9천㎡에 달한다. 토지는 산림청 소유의 국유림인 반면, 건물은 개인 소유로 권리가 분리돼 있어 정비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장기간 방치되면서 안전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건물 내부에는 폐기물이 쌓이고 일부 훼손이 진행되면서 우범지역으로 악용될 가능성도 우.. 2026.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