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 천 시

동부초등, 국악오케스트라 출신 전원 입시 성공

영천시민신문기자 2014. 12. 17. 09:00
반응형

 

 

                  동부초등, 국악오케스트라 출신 전원 입시 성공

                  부산대 경북대 영남대 등  합격  국악명문 도약

 

영천동부초등 국악오케스트라 출신 졸업생들이 올 입시에서 전공을 살린 학과에 모두 합격하는 우수한 성적을 올려 주위를 놀라게 했다.
국악오케스트라 출신 학생들의 입시는 경북대 국악과 2명(류진석·정규혁), 부산대 국악과 1명(박화영), 영남대 국악과 1명(김가현), 국립국악고등학교 1명(조재완), 경북예술고등학교 1명(최호승)이 합격했다.


이들의 합격은 국악과 국립고등학교 등은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놀라움 그 자체다.
초등학교를 졸업한 중고생들은 언제나 모교로 찾아와 후배들과 함께 연습하거나 혼자 연습하는 체계가 잡혀있어 이것이 입시에 유리한 점으로 작용했다(초중고생 모두 합쳐 ‘영천청소년국악관현악단’ 공식 명칭, 지도교사 이이동).


영천청소년국악관현악단 박근조 단장(동부초등 교장)은 “졸업생들이 처음으로 대학입시에 도전하여 모두 합격한 이번 결과는 ‘동부초등학교 국악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는 앞날을 밝게 비춰주는 빛이요 희망이며, ‘영천청소년국악관현악단’ 단원들 모두의 긍지요 자부심이다. 이번 입시 결과를 계기로 영천동부초등학교 국악오케스트라와 영천청소년국악관현악단의 교육활동이 더욱 발전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기뻐했다.


동부초등학교 국악오케스트라는 2006년 3월 창단된 이후 소속 학교 구분 없이 국악을 배우고 싶은 학생이면 누구나 방과 후 배울 수 있도록 열린 국악교육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문화예술교육선도학교 지정’ 등 우수한 교육활동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표창, 교육과학기술부장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2014년에는 제2회 대한민국청소년국악제에 출전하여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하는 등 대구 경북을 넘어 전국적으로 국악교육 활동의 우수함이 잘 알려진 교육단체이다.


영천청소년국악관현악단은 동부초등학교 국악오케스트라단을 거쳐 중·고등학교로 진학한 후에도 ‘일상적이고 지속적인 생활 속의 국악교육’을 받고 싶어 하는 학생들의 염원으로 올해 초에 창단, 경상북도에서 처음이자 유일한 청소년 국악교육 단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