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 천 시

'나무와 학교’ 졸업식

영천시민신문기자 2017. 2. 17. 17:30
반응형


                               '나무와 학교’ 졸업식




대창면에 위치한 ‘나무와 학교’대안학교는 지난 11일 교내 별관에서 졸업식을 개최했다.
초등학생 4명, 중학교 9명이 졸업하는 이날 졸업식에는 재학생 학부모 졸업생 80여명이 참석하여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내빈이 없는 가운데 유일하게 참석한 손창익 대창면장의 축사에 이어 졸업생 모두의 송별인사가 있었다.




송별인사와 답사를 할 때마다 재학생과 교사 등 모두가 눈물을 흐리며 서로를 위로하기도 했다.
졸업생 한 학부모는 “기숙형 교육의 의미가 모두 형제 같고 부모 같은 스승님의 관계를 가지는 것이다. 우리아이가 일반 학생들과 다른 것이 흉이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윤종국 재단이사장은 내년에는 60명이 기숙할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하여 더 좋은 진학의 길을 만들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