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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명칭 바뀐 것 보고 너무 안타까워, 동영천ic 올라가니 왜 대구가는 길 없냐

영천시민신문기자 2017. 7. 1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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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명칭 바뀐 것 보고 너무 안타까워



o... 임상원 전 영천시의회의장은 지난주 본지와 상주-영천고속도로 개통과 관련해 5대 의회 의원들의 활동을 설명.
임 전의장은 “당초 남쪽으로 통과하는 노선을 북쪽으로 옮기려니 늘어난 공사비 등으로 너무 힘들었다. 의원들도 욕먹은 의원들이 많았다. 그리고 국토부 노선변경 건의차 방문했을 때 누가하나 연락해주는 사람이 없어 국토부 로비에서 2시간가량 의원들이 기다리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으나 의원들은 시 발전을 위한 것이니 모두 감수했다.”며 의원들의 노고를 설명.


임 전의장은 또 “고속도로 이름 문제는 자존심 문제다. 2003년경 당초 시작은 영천-상주간 고속도로라고 표기했다. 당시 문서도 있다. 그런데 어느 날 상주-영천 고속도로 명칭이 바뀌었다. 이는 시민들의 자존심 문제다. 처음부터 영천 명칭이 첫 사용됐는데, 주는 것도 못 받는 꼴이다. 이름 바뀐 것을 보고는 너무 안타까웠다.”고 강조.
한편, 상주-영천고속도로를 검색 사이트에서 찾아보면 2003년 4월 18일 영천~상주 고속 도로 민간투자사업 최초 제안서를 국토 해양부에 제출하였고, 2006년도에 우선협상 대상자를 지정했다는 과거 기록이 나타났는데, 이는 임 전의장의 말을 뒷받침.



                 동영천ic 올라가니 왜 대구가는 길 없냐



o... 상주-영천고속도로 동영천IC에서 대구로 가려고 하는 시민들이 의외로 많았는데, 이들은 동영천IC로 들어가 대구 방향으로 갔으나 대구가 나오지 않아 낭패.
이를 경험한 시민들은 “별 생각 없이 동영천IC로 가면 대구가 나올 것이다는 막연함을 가지고 고속도로에 올렸으나 대구가 나오지 않고 군위가 보였다. 알고 보니 군위에서 동군위IC를 이용하던지, 아니면 더 가서 중앙고속도로와 연결하는 군위 IC 방면으로 들어가 다시 대구로 가는 방법이 있었는데, 멀고 지루했다. 억지로 대구로 들어가긴 갔다.”면서 “효용성 면에서 동영천IC에서 올리면 대구로 가는 길이 없으면 대구 사람이나 영천 사람이나 동영천IC 이용자는 거의 없을 것이다. 하루빨리 대구-포항과 연결되는 고속도로에 접속하는 분기점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상주-영천 고속도로가 더욱 진가를 발휘할 것이다.”고 한마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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