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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달 업종 희비 엇갈려, 영천은 3선현으로 표기

영천시민신문기자 2017. 7. 1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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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달 업종 희비 엇갈려



o...아직 윤달이 1주일 정도 남았는데, 윤달 풍습으로 윤달 장사 업종의 희비가 계속.
윤달은 3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것으로 ‘공짜달’ ‘썩은달’로 불리워지기도 하는데, 윤달 희비의 대표적인 업종이 출생과 결혼식 그리고 장례식장.
왜냐면 3년에 한 번씩 돌아오기에 출생과 결혼은 물론 죽는 날도 꺼리고 있어 윤달에는 돌아가는 사람이 어느 달 보다 적다고 한다. 그래서 장례식장도 윤달 피해를 본다고.
이와는 반대로 묘 이장과 유골 화장 및 묘지 관리 업종은 호황을 누릴 정도라고.
이유는 공짜달에는 아무것이나 해도 괜찮다는 의미로 평소 손대면 금기로 여기던 묘관리 일을 많이 하기도 하는데, 한 이장 전문업체는 “과거처럼 일이 밀려 일 못 처내는 정도는 아니나 그래도 윤달이라 평소 보다는 많이 했다. 지난주에는 전라도에서 폭우가 내리는 바람에 잔디가 없어 일을 못할 정도였다.”며 윤달 묘 관련 일이 많음을 설명.
이와관련 파생 업종은 수의업과 여행업이 희비를 겪기도.



                                                         영천은 3선현으로 표기



o...3성현과 3선현의 차이와 바른 표기를 알아야한다는 지적.
본지 한 독자는 지난호 1면 ‘영천교육청 경북교육청 평가 우수’ 기사중 ‘3선현의 삶을 거울삼아 창의융합 인재를 육성하는...’ 내용에서, 3선현 표기에 대해 언급.
한 독자는 “일반적으로 이름 있는 위대한 사람을 성인 또는 성현이라 한다. 세계 3대 성인 또는 성현으로 표현하며, 경산에서도 3성현(원효, 설총, 일연)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런데 영천은 3선현으로 표현하고 있다.”면서 “선현은 성현에 비해 다소 작은 규모의 현인을 두고 하는 말 같은 느낌이다. 알만한 시민들은 3성현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으므로 영천의 3선현은 성현과 다른 3선현으로 표기하고 성현과는 다소 다른 말이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고 설명.
영천 3선현은 시민회관에서 3선현 담당 부서가 있으며, 3선현은 화약 화포 발명한 최무선, 성리학 대가 정몽주, 가사문학 백미인 박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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