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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한전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 위해 비상, 냉방기 26도 이상 유지

영천시민신문기자 2011. 8. 3.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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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을 위해 비상

~ “여름철 실내 냉방 26℃ 이상 유지해 주세요” ~

 

한전 영천지점은 장마가 끝나고 찜통더위가 시작되면 에어컨 등 가전제품의 사용이 크게 늘어나면서 증가하는 전력사용량으로 인한 전기요금 부과와 관련된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여름방학과 폭염·열대야 등이 맞물리면서 일반가정에서의 전기소모량이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과도한 전기사용은 ‘누진제 적용’이라는 뜻밖에 복병을 만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시작되면 냉방을 위한 전기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에어컨과 같은 소비전력이 큰 제품을 이용할 경우 자칫 누진요금으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평소의 4∼5배 가량의 요금이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대해 한국전력 영천지점 관계자는 “여름철 혹서기를 맞아 전력사용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가정에서는 “전기요금의 누진제를 피하려면 냉방온도를 26도 이상으로 유지하고 에어컨 사용은 줄이고 선풍기와 함께 사용하면 효과가 높다면서 에너지 절약과 함께 전기의 합리적 사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후 2∼4시 사이의 피크 시간대 전력 소모가 큰 에어컨과 세탁기, 전자레인지 등 사용을 자제하는 것도 여름철 에너지 절약의 한 방법이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전은 8월 10∼12일, 16∼19일, 23∼25일에 여름철 전력사용량이 피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 기간에 전력 사용을 최대한 줄이고, 다른 날 사용토록 하는 하계 '부하전환' 약정에 따라 3천MW를 감소하는 등 전력수급 안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자료제공 : 한전 대구경북본부 영천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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