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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태풍 무이파 북상, 직간접적인 영향으로 7-8일 비 예고

영천시민신문기자 2011. 8. 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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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무이파 북상, 직간접적인 영향으로 7-8일 비 예고

 

제9호 태풍 '무이파'가 북상하고 있지만 중국에 상륙할 것으로 보여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을 전망이다.

 

지난달 28일 미국 괌 서쪽 약 1천60㎞부근 해상에서 발생한 태풍은 3일 오전 9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250㎞부근 해상에 위치하고 있다. 시속 12㎞ 속도로 북진하고 있는 태풍은 중심기압 945hPa, 최대 풍속 초속 45m의 매우 강한 대형 태풍이다.

                  9호 무이파 예상 진로

 

 

태풍은 북태평양고기압이 서쪽으로 점차 확장함에 따라 북서-서북서진, 7일 오전께 중국 상하이 남동쪽 약 290㎞ 부근 해상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태풍은 중국 내륙으로 진입하거나 중국 동안을 따라 북상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경북·대구지역은 태풍의 직·간접적인 영향으로 7, 8일에 비가 내리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현목기자 hmkim@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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