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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학생·교사 각각 1명 확진

영천시민신문기자 2020. 3. 1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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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교사 각각 1명 확진
2월 중순부터 영천방문 없어



영천지역의 학생 1명과 교사 1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
경상북도교육청에 따르면 3월 9일 오전 11시 현재 영천지역 학생 확진자는 18명이고, 교직원 확진자는 12명으로 발표했다.


이 가운데 영천지역 학생 1명, 교사 1명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확진판정을 받은 A학생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며 대구에 주소지를 두고 있어 영천 확진자로 분류되지 않았다. 다행인 것은 A학생은 방학 후 학교에 오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어 학교에서 확산되지 않은 것으로 분류됐다.


또 초등학교에 재직 중인 교사 1명도 주소지가 대구로 분류되어 대구 수성보건소에서 관리하고 있다. 확진판정을 받은 B교사도 2월 13일 졸업식 및 종업식에 참석한 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재택근무를 하고 있어 학교확산은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B교사는 동생이 확진판정을 받은 후 자가격리 중에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관계자는 “대구지역 보건소에서 역학조사 차 연락이 왔으며 잠복기간을 훨씬 넘긴 시점이라 학교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며 “현재 학교에서도 주기적으로 방역활동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별 학생 확진자 현황은 포항 2명, 안동 3명, 경산 8명, 청도 2명, 상주·성주·영천 각각 1명씩이고 지역별 교직원 확진자는 포항 3명, 칠곡2, 경주·안동·구미·상주·문경·의성·영천 각각 1명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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