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이만희 공천… 김경원 김장주 손수천 컷오프
이만희 “계속 도와주시길”
김장주 “결정 철회를 요구"김경원 “수일내 행보결정”
손수천 “도전은 여기까지”
이만희 국회의원(영천시-청도군)이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공천을 받았다.
미래통합당 공천심사위원회는 3월 6일 대구경북 심사결과 발표에서 ‘영천시-청도군’ 지역구 공천자로 초선의 이만희 현 국회의원을 단수추천했다.
공천신청을 했던 김경원 전 대구지방국세청장, 김장주 전 경북도행정부지사, 손수천 (사)한국산림사업법인협회 경북도지회사무과장 3명은 공천배제(컷오프)됐다.
미래통합당 이만희 의원(예비후보)이 공천을 받았다
공관위는 경북 13개 선거구에 대해 공천 7곳, 경선 6곳으로 결정했다. 현역의원 중에는 이만희ㆍ송언석(김천) 2명이 단수추천으로 공천을 확정해 지역구를 지키게 됐고 포항시북구 김정재 의원은 2인 경선을 치른다. 이만희 의원은 예비후보 등록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경북 70% 컷오프 설에 대한 질 문에 대해 그럼 제가 30% 안에 들겠다.”고 한 말이 현실이 됐다.
이 의원은 공천확정 후 “섬김의 자세로 더 열심히 영천 청도와 나라를 위해 정성을 다해 일 하겠다.”면서 “많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꼭 부탁드린다.”고 했다.
김경원 예비후보는“내가 경선에 들어가고 못 들어가고의 문제가 아니다. 큰 일을 할 수 있는 인물들인데 최소한 경선은 했어야 하는데 공관위의 단수추천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향후 행보에 대해서 “며칠 내로 입장을 정리해서 알려드리겠다.”고 했다.
김장주 예비후보는 “공천 과정과 관련 자료들을 공개하고 단수공천 결정을 철회해 달라며 8일 오후 재심을 신청했다. 지방선거에서는 영천시장을 무소속에 패하는 등 참혹한 선거결과를 초래했다.”면서 "지역민들조차 이해 못하는 공천에 대해 공관위는 납득할 만한 이유를 설명해달라"고 거듭 주장하고 향후행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손수천 예비후보는 “많이 성원해 주셨는데 저의 정치 도전은 여기까지인 듯 하다”라며 “다시 한 명의 시민으로 돌아가 맡은 바 제 역할을 다하며 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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