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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코로나 뒷얘기

영천시민신문기자 2020. 3. 1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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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뒷얘기


“최 시장, 2주후 안정적이면 400억 추경”


o...최기문 시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400억 원 정도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영천시의회에 제출할 계획과 함께 시민들이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도 강구중이다고 설명.
최 시장은 3월 11일 오후 기자의 티타임 요청을 받아들이고 시장 실에서 잠깐 티타임.
최 시장은 이 자리에서 “영천은 시민들이 잘 따라 주시고, 의회의 협조도 신속하게 이루어지고, 공무원들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을 볼 때 조금 잡혀가고 있는 것 같다.”면서 “2주 후가 지나면 어느 정도 안정화될 때 추가경정 예산 400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전 공무원이 나서 힘을 보탤 것이다. 조금만 더 참고 코로나 예방 수칙을 잘 따라주면 고맙겠다.”고 지역 코로나 현황과 향후 경제회복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


“외국인들 자국 돌아가 인력 수급 차질”


o...시내 원룸에서 생활하던 외국인들이 한둘씩 자국으로 돌아가기도.
원룸 운영업자는 “지난주 우리집에 살던 카자흐스탄 2명이 자국으로 돌아갔다.”고 언급. 또 다른 원룸에서는 “우리도 그전에 키르키즈스탄 3명이 돌아갔다.”고 하기도.
이들에 이유를 들어보니 “외국인들도 자기나라에서 한국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자 한국에서 자국으로 입국 금지 조치를 내릴까봐 먼저 들어간 것 같다.”면서 “이들이 다시 돌아온다고는 하지 않고 가 돌아올 지는 미지수라 영농철 및 공장 인력 수급에 상당한 차질이 예상된다.”고 설명.


“잃은 것도 많지만 얻은 것도 많아”


o...잃은 것도 많지만 얻은 것도 많을 것.
코로나를 보는 시각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대체로 ‘잃은 것과 얻은 것’ 2가지로 압축.
잃은 것은 경제, 사람간 신뢰 배려 등이 대표적이다는 것은 누구나 주지의 사실.
얻은 것은 가족간 정,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 등.
시민들은 “가족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집에 있으니 자기 할 일을 한 뒤 평소 한 하던 설거지, 청소 심지어 밥하기 빨래까지 하는 남편(아들)들도 생겼다.”면서 “앞으로도 가족간의 정, 위생개념 등은 전보다 훨씬 나아질 것이다. 다 나쁘다고만 하지 말고 긍정적인 점도 찾아서 위로하며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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