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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보건소 마스크 영천엔 무료로 얼마나 풀렸을까

영천시민신문기자 2020. 3. 2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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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마스크 영천엔 무료로 얼마나 풀렸을까
총 14만9682개 배부




영천시에서 구입해 무료로 나눠준 마스크는 얼마나 될까.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발생부터 현재(3월 10일 기준)까지 시청 회계정보과에서 구입해 취약계층 등에 나눠준 마스크는 총 14만9,682개이다. 1만3,3309개은 배부 대기 중이다.


마스크 구입을 위해 줄서는 시민들



현재까지 집계한 마스크 배부내역에 따르면 시 본청에서 취약계층(독거노인 장애인 임산부 방역종사자 의료진 자가격리자 한부모가정 민원인) 6,508개, 저소득층 1만개, 65세 이상 노령인구 2만5,269개, 중증장애인 1,442개, 코호트격리시설 3,821개, 복지시설(요양시설 어린이집) 8,700개, 다중이용시설(경로당 정류장 공설시장 택시 공원) 7,582개, 공공기관 7,471개, 기타(각종 단체) 2,039개 등 총 7만2,832개이다.


집에 마스크가 가득하게 있으면서도 마스크 구입을 위해 열을 올리고 있는 시민들, 유통업들만 매점매석이 아니라 가정집도 매점매석 행위로 볼 수 있다



영천시보건소에서는 취약계층 2만1,545개, 저소득층 3만개, 복지시설 7,040개, 다중이용시설 850개, 공공기관 1만5,390개, 기타 2,015개 등 총 7만6,840개이다. 이와 함께 영천시교육문화센터에서 재능기부를 통해 제작한 면마스크 1만개를 중증장애인 버스기사 등에 배부하고 있다.
또, 손소독제 8400개, 살균제 450개, 체온계 500개를 배부했다.


영천시 회계정보과 관계자는 “보건소 재난안전하천과 등 해당부서별로 보건용 마스크를 구입했다. 구입날짜가 다르고 금액도 다르다”면서 “마스크 생산업체와 10만개 정도 추가계약을 해 둔 상태다. 다음 주중으로 입고되면 세부계획을 세워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우선 배부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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