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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영천관내 농ㆍ축협 8곳 조합원에 마스크 무상지원 호응

영천시민신문기자 2020. 3. 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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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관내 농ㆍ축협 8곳 조합원에 마스크 무상지원 호응
조합원 환원사업 차원



영천 관내 8개 농ㆍ축협에서 지역민에게 보건용 마스크를 무상으로 지원해 호응을 얻고 있다.
농협중앙회영천시지부에 따르면 영천지역 농ㆍ축협 8곳에서 조합원과 주민들에게 나눠준 마스크는 총 7만7,490개에 달한다.


가장 먼저 마스크 무상지원에 나선 조합은 금호농협(조합장 김천덕)이다. 3월 2일 5,000장을 전달한데 이어 10일에도 5,000장을 전달해 2차례에 걸쳐 1만장을 지원했다.



3일에는 임고농협(조합장 최용수)에서 1만2,800장을 마련해 전 조합원에게 나눠 주었다.
5일에는 영천농협(조합장 성영근)에서 1만장을 구입해 조합원에 전달한데 이어 10일에도 1만장을 전달하는 등 2차례에 걸쳐 2만장을 조합원에게 배부했다.


9일에는 신녕농협(조합장 이구권)에서 1만장을 확보해 공적판매처인 하나로마트가 신녕에 없다는 점을 감안해 조합원 뿐만아니라 신녕지역 모든 주민에게 골고루 배부했다.


11일에는 화산농협(조합장 정낙온)이 마스크 6,290장을 구입해 조합원에게 배포했고 고경농협(조합장 이진홍)은 9300장을 조합원들에게 전달했다.


12일에는 영천축협(조합장 김진수)에서 5,000장을 마련해 조합원들에게 전달했다.
북안농협(조합장 김진구)은 4,100장을 구입해 3월 17일경 조합원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농협 관계자는 “읍면지역에는 주민들 대부분이 조합원이다. 65세 이상의 고령의 조합원이 많다”라며 “코로나19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나타나 마스크를 구하기 어렵게 되자 조합원에 대한 환원차원에서 마스크 무상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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