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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뒷얘기

영천시민신문기자 2020. 4. 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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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뒷얘기



“줄세우기가 특징인 코로나19”


o...코로나가 줄세우기가 특징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유는 확진자가 한창 많이 나올 2월 중순과 말경에는 보건소에 검사 또는 상담하는 사람들이 줄을 서 기다리기도 했으며, 마스크 때문에 우체국 농협 약국 등에서도 줄.
이제는 소상공인 금융지원 대책을 알아보기 위해 신용보증재단이나 소상공인 진흥공단 관련 업무를 보는 지점이나 출장소 앞에 긴 줄.
시민들은 “상상도 못하는 일을 경험하고 있다. 40일 만에 줄 서는 광경이 생활화 되는 것처럼 보인다. 1-2시간 줄서는 것은 명함도 못 내민다. 심지어 반나절 하루 종일 줄을 서 있는 사람들도 있다.”고 코로나 생활상을 줄에 비유.



“재난긴급생활비 지원금 분류는 어떻게”


o...영천시가 재난기급생활비를 지급하는데, 중위소득을 기준으로 한다는 보도에 의해 시민들이 분류 작업 문제를 지적.
시민들은 “중위소득이라면 소득 기준으로 한다는 말인데, 이를 분류하려면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하다. 자칫 선수가 링에 올라가지도 못하고 폼 잡다 시간 다 보낼 수 있다. 그러니 새로운 분류작업 보다 현재 진행 중인 선거인명부 기준으로 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이미 다 분류돼 있다. 소득기준 보다 일괄 지급하는 방안이 좋을 것이다.”면서 “금액을 낮추더라도 일관 지급하고 빨리 지급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선거인명부에서 제외된 사람들은 차후 별도 지급 방안을 논의해 지급하면 된다. 선거인명부를 활용하면 가장 빨리 지급하는 방법이 될 것이다.”고 강조.



“선거 모임도 불참, 선거운동 걱정”


o...선거운동이 4월2일부터(13일간) 본격 시작.
3월 26일과 27일 후보등록이 끝나자 후보들은 길거리나 대형 마트 입구 등에서 인사를 나누며 선거 운동을 하고 있으나 유권자들은 냉랭.
한 유권자는 “우리 문중에서도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어제 모임에 나오라고 하는데, 안 갔다. 아직 코로나 때문에 모임에 참석치 안으려고 한다. 물어보니 사람들이 많이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고 모임을 설명.
이 유권자의 말처럼 선거 모임은 다른 곳에서도 대동소이한데, 후보들이 얼굴 알리기에 큰 어려움이 따라 저마다 걱정.



“장례식이나 결혼식에도 비대면”


o...코로나로 인해 지난주 장례식을 치fms 한 가족에 대해 문상오는 사람들을 생각해 계좌번호를 모두 통보해 주었는데, 이제는 거부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어 장레식이나 결혼식 등에도 비대면 축하가 자리잡을 듯.
이를 접한 시민들은 “예전에도 결혼식이나 장례식에 계좌를 적어 보내면서 ‘위로나 따뜻한 마음 전할곳’ 이라며 계좌를 표시했는데, 당시 반응은 ‘편리함’과 ‘속 보인다’는 양비론이 많았으나 코로나로 인해 별다른 반응 없이 직접 찾아가는 것 보다 계좌로 보냈다는 시민들이 많이 있다.”면서 “우리 문화는 보면서 인사하고 안부하는 것이 정으로 자리했는데, 이제는 편리성과 개인위생 철저의 이유로 정이 점점 사라질 수 있다는 단점도 부각된다.”고 한마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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