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뒷얘기
외상으로 먼저 먹고 쓰자
o...코로나19로 자영업 등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가운데, 재난긴급생활비 지원금을 두고 외상으로 사용하자는 제안.
제안한 시민들은 “영천의 경우 재산과 소득 등 선별 작업을 거치면 5-6월쯤 되어야 완료, 시민들에 지급될 전망이다. 만약 5월 완료 후 지급된다면 약 2개월이 지나야 한다. 2개월 지나면 자영업자들은 모두 문을 닫는다.”면서 “문을 닫기 전 외상으로라도 먼저 쓰고, 먹는 일은 허용하도록 하는 방안이 좋을 것이다. 다음주부터라도 외상을 사용하는 방법을 택해 빨리 전달하는 것이 최선이다.”고 한마디씩.
임고면 카페는 호황
o.. 임고면에 카페가 많다는 것은 시민들이 잘 모르는 일이나 최근 본사 카페 취재차 수를 조사하니 임고서원을 중심으로 사방 200m내 6개, 그리고 좀 떨어진 영천컨트리클럽 평천초등학교 밑 등에 3개, 모두 9개가 현재 성업중.
이중에는 코로나가 한창 기승을 부리는 2월 말경이나 3월 초에도 몇몇 카페는 영업.
당시 현장을 취재해 보니 임고서원 안쪽 카페 등은 손님들이 여기저기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이제는 당시 보다 훨씬 많은 손님들이 임고 카페 거리를 찾아 차를 마시거나 음식을 먹는 등 친구나 연인, 가족끼리 힐링하면서 포은 선생을 기리는 임고서원을 구경하면서 포은의 업적을 기리기도.
이를 두고 임고면 주민들은 “우리도 모르게 다방이 다 사라지고 자연스럽게 카페가 조성됐다. 아마 포은 선생이 후손들을 먹여 살리고 있다고 봐야할 것 같다.”고 나름 이유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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