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 천 시

고소고발 흠집내기 난무…선거막판 과열 혼탁조짐

영천시민신문기자 2020. 4. 15. 17:00
반응형


고소고발 흠집내기 난무…선거막판 과열 혼탁조짐
선거 이후 후유증 우려



총선 투표일이 임박하자 후보자간 고소고발과 상대방 흠집내기가 난무해 하고 있다. 후보자간 신경전이 날카롭게 전개되면서 과열 혼탁으로 선거이후 후유증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많다.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정우동 후보는“국회선진화법 위반으로 현 국회의원이 재판 중에 있다.”라며“우리 지역에서는 절대 재선거가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이만희 후보를 겨냥해 포문을 열었다. 이어 정 후보는 3월 6일 대구MBC에서 열린 후보자토론회와 관련“그동안 자신의 성과로 내세우던 경마공원에 대해 아직 실시설계가 이루어지지 않았음은 물론 실시 여부조차 확정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수차례에 걸쳐 ‘이미 실시설계가 이루어졌다. 정우동 후보가 잘못 알고 있다’며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선거법위반으로 영천시선관위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와 관련 기호2번 미래통합당 이만희 후보는 SNS선거운동 정보를 통해 “선거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근거 없는 음해와 거짓 선동이 난무하고 있다”며 “법적조치 등 강력하게 대응할 것임을 경고하는 동시에 여러분의 소중한 한표로 나쁜 정치, 나쁜 후보를 심판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리고 “함께 힘을 보태지는 못할 망정 방송토론회 발언을 트집 잡고 좌파 문재인 정권의 연장을 위한 선거법 과정에서의 정당한 투쟁을 트집 잡아 재선거 운운하며 유권자를 현혹하고 있다”고 맞받아 쳤다.



기호9번 무소속 김장주 후보는 경찰출신의 두 후보에 대해 집투기 땅투기의 달인이라며 싸잡아 비난했다. 이만희 후보에 대해서 “모두가 어려운 시기 지난해보다 재산이 2억4천만원이 늘었으며 무슨 이유로 자신의 고향에 땅을 2만5천㎡나 가지고 있나”라고 해명을 요구했다. 정우동 후보에 대해서는 “처와 함께 대구 수성구에 집 3채를 소유하고 있다. 또 아들이 경산에 3억원이 넘는 아파트 1채를 분양받아 가족이 소유한 집이 총 4채나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의혹을 제기하며 도덕성을 공격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