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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항 통합이전 후보지 영천 급부상”
“4년 전 보다 대구도시철도1호선 연장과 하양-금호 6차선 확장 시행”
“사회간접자본시설 가장 효과적인 곳”
“당시 후보지 4곳 탈락 이유는 포항공항과 전투기 중첩”
대구에서 영천으로 출퇴근 하며 사업하는 한 시민이 6월 11일 저녁 본사를 방문하고 ‘대구공항통합이전에 대해 영천이 재유치 신청 운동을 하는 것이 어떠냐’며 제안했다.
아니라 다를까 오비이락 격으로 18일경부터 지방 일간지에서 ‘공항 이전 제3지역 영천 급부상’ 등의 보도가 쏟아져 나오기도했다.
본사를 방문한 한 시민은 “군위 의성 두 지역이 갈등으로 유치가 잘 진행되지 않고 있다. 투표를 했으나 투표전 군위는 ‘우보면 한곳을 신청한다. 소보면 신청은 안 한다.’는 것을 아직도 주장해 투표 결정에 승복하지 않고 있다. 군위의 입장도 맞는 말이다. 군위는 투표로 선정된 장소인 의성과 (군위군)소보면을 확정하고 신청하면 군위에서는 지지를 안 한다고 천명하고 있다. 소보면이 군위지역이기 때문에 군위군의 서명 없이는 신청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두 지역은 어려울 것 같다.”면서 “두 지역 갈등이 오래갈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영천에서 다시 유치전을 들고 나오면 좋을 것 같다. 3-4년 전 영천이 공항이전 후보지에서 탈락했는데, 아주 아쉬웠다. 대구 시민들도 다 영천을 지지했었다.”고 나름 공항이전에 관심도 높음을 강조했다.

이에 당시 공항이전 현장을 맡아 취재한 담당 기자는 “갈등속을 틈타 등장하려니 모양새가 좀 그렇다. 그런데 4년 전 당시 공항이전 취재를 맡고 현재 군위군 우보면과 소보면 그리고 의성군 비안면의 공항이전 추진 상황을 잘 알고 있다. 투표로 선정된 비안면과 소보면은 행정구역이 의성과 군위 2개로 나눠져 있어 행정 절차상도 문제로 부상하고 있어 공항이전 관계자들은 내심 좋은 인상은 아닌 것은 사실이다.”면서 “영천은 당시 시민들의 유치 반대를 해서 후보지에서 탈락한 것은 아니다. 많은 시민들은 반대해서 탈락했다고 알고 있으나 영천 탈락 이유는 포항공항과 전투기 중첩(충돌 가능성)이 된다는 이유에서 영천 4곳 후보지 모두 탈락했다. 그래서 당시 권영진 대구시장이 가장 안타까워하기도 했다. 그러나 중첩은 현대 기술로 해결이 가능하다고 하며, 유럽에서는 시행하고 있다고 하는 보도를 접하기도 했다. 이런 점을 들어 다시 검토해 보면 영천도 가능성은 있다. 전혀 배제된 지역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4년 전 상황과 달라진 것은 대구도시철도 1호선 연장, 하양-금호간 6차선 확장(250억 원 확보) 등의 예산이 연차적으로 투입되고 있어 공항 외 사회간접자본이 가장 효과적으로 발달한 곳이 영천이다는 분석이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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