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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블럭에 걸려 넘어져

영천시민신문기자 2020. 8. 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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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블럭에 걸려 넘어져”


o...인도에 있는 점자블럭에 걸려 넘어진 사고가 발생.
이달초 문내동 보건소 부근에 살고 있는 한 시민은 중앙파출소 (우측)옆 인도위에 있는 점자블럭에 걸려 넘어져 얼굴에 타박상을 입는 등의 다소 심한 사고를 당했는데.


이 시민은 “밤길이었다. 앞을 보고 가는데 일반적인 인도로 생각하고 잘 걸어갔다. 그런데 이상한 것에 걸려 넘어졌다. 얼굴에 상처를 입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점자블럭 이었다. 다음날 병원에 가 치료받고 약을 먹었다. 얼굴에 피멍이 남아 있다.”면서 “이런 사고를 처음 경험하니 어쩔 줄 몰랐다. 다음날 정신을 가다듬고 곰곰이 생각하니 책임 소지를 알아봐야 갰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영천시에 전화해 책임 유무에 대해 물었다.”고 설명.


이 시민은 “행정 담당자는 ‘이런 경우는 행정에서 바로 보상해주는 것은 없다. 법적인 소송을 통해야 한다. 소송에서 피해자가 승소를 했을 경우 보상이 가능하나 현재로선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설명해 난감하면서도 서운했다.”고 설명.
한편, 전국적으로도 이 같은 사고가 있나 검색해보니 아주 드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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