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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심리 이젠 버려야

영천시민신문기자 2020. 8. 2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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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심리 이젠 버려야”


영천농협 유료주차장이 7월말경 완공, 완전 무인으로 운영.
영천농협 주차장은 시내 복판에 위치, 종전에는 많은 시민들로부터 인기를 독차지 매일 만원사례로 주차관리인까지 있기도.


그런데 유료주차장으로 변경되자 그 많던 차들이 다 어디를 갔는지 주차장 주차면이 텅텅.
이유는 유로화로 변경됐다는 소문이 퍼지자 운전자들이 돈 지불하는 것을 꺼려 인근 이면 도로나 주택가 등에 주차. 그 바람에 한 달 동안은 유료주차장이 그야말로 조용.


유료화 후에도 자주 이용하는 시민들은 “사람들이 작은 돈이라도 지불해야 한다면 모두 꺼린다. 지금 이용하는 사람들은 소수지만 다들 너무 좋다고 한다.”면서 “영천농협도 유료화를 위해 주변 땅을 더 확보하는 등 많은 예산이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다. 이를 감안하는 운전자들의 의식 전환도 필요하다. 만날 공짜만 바라는 심리는 이제는 버려야 한다.”고 강조.
영천농협 유료주차장은 30분은 누구나 공짜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점점 알려지자 지난주부터는 시민들의 차들이 다수가 이용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30분 마다 500원, 카드 결제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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