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 쉽

노점상 입장에서 상행위 금지시켜야

영천시민신문기자 2021. 1. 13. 11:30
반응형

“노점상 입장에서 상행위 금지시켜야”

 

코로나19가 1년 넘게 장기간 계속되자 곳곳에서 볼멘소리.
특히 상업을 하고 있는 시민들의 볼멘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 이중에서 당구장과 노점상을 하고 있는 노점상인들의 목소리가 높아.


한 당구장 주인은 “당구장들은 평소 방역수칙을 잘 지켜왔다. 현재도 잘 지키지만 지난달 집합금지로 인해 밤 9시 넘어서는 영업을 못한다. 당구장은 업종 특성상 밤 8시 이후가 가장 손님이 많다. 이럴 때 문 닫으라고 하니 정말 미칠 지경이다.”면서 “중앙의 방침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도 당구장 만큼은 집합금지에서 예외로 해도 된다. 무조건 ‘금지’ ‘금지’가 능사는 아니다. 공무원들이 현장을 나가 더 잘 관리 감독하면 당구장 등 상인들에 피해를 주지 않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장을 파악하지도 않고 앉아서 금지 업종을 만들어 금지시킨다는 것은 행정편의주의 발상이다. 하루빨리 집합금지를 해제해야 한다.”고 주장,


노점상도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했는데, 노점상들은 “정말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사람들이다. 시골에서 하루 팔 물건을 준비하고 내일 장에 가려니 상행위가 금지됐다는 말에 가슴 철렁한 사람들이 많다. 정말 노점상 입장에서 금지 행위를 생각해 봤는지 궁금하다.”면서 “인근 지역에서 확진자가 나왔다고 별 다른 생각 없이 우리도 노점상행위를 금지시켜야 한다며 금지하는 행위는 현장을 모르는 공무원들의 발상이다. 공무원들이 나와 공설시장 자체를 잘 관리 감독하면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고 상행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별 다른 생각없이 남이 금지시키니 금지하는 방식의 행정은 정말 사라져야 한다. 한번이라도 노점상 입장을 생각해줬으면 한다.”고 코로나19 행정에 일침.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