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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한우 반값 판매, 영천축협 영천축산기업조합 등 대박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1. 2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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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한우고기 반값판매 대박 터뜨려···

한우농가 소값폭락 아픔을 영천시 공무원과 함께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영천축협, 전국한우협회·축산기업조합 영천시지부와 공동으로 추진한『유통마진 없앤 한우고기 소비촉진 행사』가 기대이상 큰 대박을 터뜨린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소값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한우농가 살리기의 일환으로 “한우고기 반값판매” 소비촉진 행사를 전개해 인근 대구 등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면서 “한우고기 소비”“소비자 가격인하” 효과를 거둬 “대성공”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천시는 이번 성공적인 한우고기 소비촉진 행사를 위해 먼저시청 공무원이 앞장서 기업체와 각 지역 향우회, 관련 공공기관 및 단체별로 홍보용 전단지 2,000매, 홍보메일 1,700건, 언론홍보 및 공문·서한문 1,500부를 발송하는 등 대대적인 홍보 전략에 박차를 가하였다.

지난 17일 경북도청에서 한우 반값 행사가 열린 현장 인산인해 모습

 

한우가격 안정을 위한 직판행사는 지난 1월10일부터 20일까지 11일간 대구 반야월네거리, 화랑공원, 농협경북본부, 대구시청, 경북도청과 지역의 영천축협, 한우협회, 축산기업조합에서 각각 진행되었으며, 시중 가격보다 45%정도 대폭 할인된 가격에 한우고기 45마리, 싯가 3억원 정도 판매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특히 언론 보도를 접한 대구지역 소비자들도 영천한우고기를 싸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주문이 쇄도, 각 직판 행사장별로 영천한우고기를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면서 한때 한우고기 수급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리고 “설날맞이 차례용 한우고기 선물세트 선물하기 운동” 행사는 시중 가격보다 약 50%정도 싼『반값』에 유통마진 없이 영천시가 직접 영천축협, 축산기업조합영천지부와 계약주문 하여 공급한 결과, 25개 공공기관 및 단체에 1억원 정도의 판매 행사로 주문이 쇄도하여 추가 소비를 유발 시키는 등 큰 성과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번 소비촉진 행사 개최로 한우 56마리, 4억원 정도 소비 판매 되었으며, 일반 식육판매점의 소고기 값도 평균 41% 인하되어 “한우고기 가격 정상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김영석 영천시장은 “이번 소비촉진 행사 결과 예상외의 대량물량을 판매 공급하면서 한우고기 소비촉진과 식육가격 정상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향후에도 TV와 미디어, 이벤트 등 모든 홍보수단을 동원해서 소값 안정을 위한 소비촉진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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