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12 청년희망일자리 뉴딜 정책 추진
- 880억원 투입, 10대 분야 55대 시책 추진, 청년일자리 1만개 창출 -
경상북도는 27일, 청년일자리 1만개 이상을 만드는 것을 골자로 하는 ‘2012년 청년희망일자리 뉴딜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도에 따르면, 지난 연말 청년실업률은 6.4%로 전년 동기 6.9%보다 0.5%p 낮아지는 등 다소 개선되었지만 전체실업률(2.0%)보다 여전히 높은 상태인 만큼 청년일자리가 시급하다고 보고, 금년에도 대외적 여건이 비록 어렵지만, 1만개 이상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2012년 청년희망일자리 종합대책(뉴딜정책)을 강력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먼저, 청년희망일자리사업의 5대 기본방향을 보면 △창의적 일자리 확산 △대학중심의 젊은일자리 창출 △글로벌리더 인재양성 △사회・문화・스포츠사업 확대 △고졸・비정규직 등 소외계층을 아우르는 통합과 안정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 이에 따라 10대 실천전략도 새롭게 마련했다. 먼저 △청년의 도전정신을 창업일자리로 연결하고 △공생발전을 위한 고졸채용 △대학중심 글로벌일자리 창출 △비정규직・중소기업일자리 지원 △미래산업인재 양성 △고용창출력 높은 사회적 일자리 확대 △문화・스포츠일자리 창출 △공공부문 청년일자리 증원 △정보화일자리 확산 △스마트매칭사업을 통한 일자리창출 등이다.
도는 이러한 계획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하여 지난해 합동평가를 통해 받은 시상금(40억5천만원)도 청년일자리사업에 투입하는 등 대부분의 사업비를 확보한 만큼, 1분기 중 사업별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① 청년의 패기와 열정, 우수한 아이템을 창업일자리로 연결
○ 우선, 청년창업사업 5대 시책을 추진한다. △청년CEO성공창업 프로젝트 △우수 창업보육센터 지원 △창업보육센터 확장 △벤처창업동아리 지원 △청년 사회적 기업 창업 등의 사업에 135억원을 투입, 1,500개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청년지원사업 유형
② 고졸채용 활성화로 학력의 벽을 넘어 실력중심 사회 실현
○ △공공기관 고졸자 채용 △민간기업 고졸자 채용 확대 △마이스터고 확대 △고졸중심 중소기업인턴 확대 △고졸자 채용박람회 등 5대 시책 추진에 122억원을 투입해서 93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③ 청년이 선호하는 지역대학 중심의 글로벌 일자리 창출
○ 고용 없는 성장시대를 맞아 기존의 고용정책에서 벗어나 고용창출력이 높은 문화적 일자리와 해외취업으로 눈길을 돌릴 필요가 있다.
○ 경북도는 이러한 시대적 추세에 부응하여 사업비 77억원을 투입하여 △글로벌청년취업(GE4U)사업, △해외청년인턴, △새마을해외봉사단 파견사업 등 지역대학 중심의 문화와 글로벌 일자리 350여개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④ 비정규직 지원과 중소기업 일자리 지원
○ 최근 소득 양극화, 대・중소기업간 격차, 청년실업 등이 비정규직 문제로 집약되면서 우리 사회의 핵심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어 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지방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
○ 이에 따라 45억원을 투입, △비정규직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공공부문부터 정규직화를 우선 추진하는 한편, △중소기업인턴과 △특례보증 등 중소기업지원사업도 추진해서 청년일자리 570여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 청년일자리는 미래산업과 연결이 되어야 가장 바람직하다. 그래서 산업의 미드필더 역할을 할 수 있는 미래산업인재 양성이 절실하다.
○ 경상북도는 미래산업인재 양성에 또한 공을 들일 예정이다. 글로벌원전기능인력양성사업 등 모두 7개 사업에 55억원 투입하여 청년일자리 630여개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⑥ 고용친화력이 높은 사회복지서비스 일자리 확대
○ 산업의 자동・전산화로 굴뚝산업만으로는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에 한계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고용창출력이 높은 산업의 육성이 중요한데, 그 대안이 사회서비스 일자리이다.
※ '10년 한국은행 자료 : 10억 투자 시 취업유발 제조업 2.5개, 서비스 15.7개(6.3배↑)
○ 이러한 맥락에서 경상북도는 140억원을 투입, △사회복지통합서비스 전문요원,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운영, △장애인행정도우미 지원 등 사회서비스 분야의 8대 일자리시책을 추진하여 88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⑦ 삶의 격을 높이는 문화・스포츠 일자리 창출
○ 도민이 여가를 선용하고 삶의 격을 높일 수 있는 고용복지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문화와 스포츠일자리 창출이 또한 중요하다.
○ 문화・스포츠 일자리는 사회서비스 일자리와 함께 고용창출력이 높은 분야인 만큼 경상북도는 135억원을 투입하여 △공예업체인턴사원, △문화콘텐츠사업, △마을도서관 운영 등 8대 시책을 추진 820여개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⑧ 사상 최대의 안정적인 공공부문 청년일자리 증원
○ 안정적인 일자리를 선호하는 지역청년들의 취업선호도를 감안해서어려운 여건이지만 「사상 최대의 공무원을 채용」한다. 총 1,056명을 채용할 계획인데 이는 지난해(904명) 보다 무려 16.8% (152명 순증)가 증가한 규모이다.
○ 특히, 행정인턴사업 등 공공부문의 한시적 일자리를 줄이고, 9급 일반직 571명, 소방직 225명 등 지역고용시장의 변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도와 시군의 신규공무원을 공격적으로 증원한다.
⑨ 미래정보・지식사회 진입에 대비한 정보화일자리 확산
○ 또한, 사업비 122억원을 투입, △인터넷선생님을 배치 지원하고, △정보화마을 프로그램관리자 배치, △IPTV기반 문화관광 글로벌방송 기반구축사업 등 7대 정보화시책을 통해 청년일자리 240여개를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
○ 특히, 「IPTV기반 문화관광 글로벌방송 기반구축」 사업은 38억원을 투입하여, 지역의 풍부한 불교, 유교, 가야 등 우수한 문화콘텐츠를 관광정보화 산업과 연계하고 청년일자리로 엮어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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