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제7차 세계물포럼 개최 관련 협약 체결
- 대구․경북에서 ‘15년 ‘제7차 세계물포럼’ 개최” -
국토해양부․외교부․경상북도․대구시는 24일 세계물위원회(World Water Council)와 2015년 제7차 세계물포럼 개최와 관련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합의는 지난 해 11월 제43차 세계물위원회 이사회의 투표로 제7차 세계물포럼을 한국(대구․경북)에서 유치하게 된 결과를 바탕으로 제7차 세계물포럼 관련 프로그램 및 조직 구성, 연차별 기본계획 등에 대해 양측이 서명하여 최종 발효하게 되었다는데 의의가 있다.
‘세계물포럼’은 세계물위원회(WWC)에서 3년마다 개최하는 행사로서, 국제기구 및 각국의 정상 등 주요인사와 민간기업․NGO의 물 관련 전문가 등 약 3만여명이 참가하는 지구촌 최대의 물 관련 국제행사이다.
○ 이 행사는 전세계의 다양한 물 관련 이슈들이 전문적으로 논의되는 토론의 장이면서 물 문제의 해결을 위한 각국의 행동방안들이 도출되는 정치적인 협의와 함께 지역간 물 분쟁 등 지역의 물 관련 이슈에 대한 해결방안 등을 논의하게 된다.
○ 아울러, 물 관련 기업의 첨단 기술의 경연이 펼쳐지는 ‘물 엑스포’ (Water EXPO)가 동시에 개최된다.
* 세계물포럼의 본 행사는 ‘15년 개최되나, ’12년 하반기부터 3년에 걸쳐 다양한 사전행사가 지속적으로 개최됨
세계물포럼 개최를 통해 우리나라가 얻게 되는 효과는 약 2,000억원의 경제적 편익과 1,900여명의 고용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 또한, 세계물포럼의 주요 행사 중 하나인 ‘물 엑스포’를 통해 한국의 물 관련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에 대한 홍보가 적극 이루어지게 됨으로써 현재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세계 물 관련 시장에 한국 기업의 진출이 대폭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세계 물시장은 ‘10년 4,186억불에서 ’25년 8,650억불로 연평균 4.96% 성장 전망
○ 이러한 경제적 효과 외에도 국제적으로 가장 크고 권위있는 물 관련 국제행사를 우리나라가 개최함으로써 물과 녹색성장의 선도국가라는 이미지를 세계에 널리 알리게 되며, 우리나라가 향후 3년간 세계의 물 관련 각종 이슈를 선점하고 주도해 나갈 수 있는 등 국격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경상북도는 세계물산업 시장확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경북 물산업 역량을 전 세계에 알려 정부 신성장 동력산업인 물산업 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고 세계적 물산업의 중심도시로 범지구적 물관리 시스템의 모델과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 또한 기존의 낙동강살리기 사업과 관광인프라 등을 활용하여 범국민적 관심과 붐 조성을 위한 연계행사로 올 9월에 안동시, 상주시 등에서 대규모「낙동강 국제 물주간」행사를 개최하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톡홀럼, 싱가폴 국제물주간 행사처럼 매년 정례화 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체결 서명식에 참석한 이주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낙동강을 따라 이룬 가야, 신라, 유교문화의 본거지였던 ‘대구․경북’에서 2015년 1천 600조원의 ‘메가 인더스트리‘로 성장할 물산업의 ‘앵커 이벤트’로서 세계물포럼 성공개최를 위하여 대구시, 대경물포럼, 물관련 전문가, 유관단체, 지역NGO등과 함께 상생 협력하여 지혜와 노하우를 모아 최선을 다해서 추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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