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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새누리 경선 무효 선거 판세 요동, 김경원 출마 4명 후보 등록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3. 2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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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 경선 무효, 선거 판세 요동

                                 김경원 출마 4명 후보 등록

 

김경원 전 대구지방국세청장의 무소속 출마로 선거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중앙선관위의 새누리당 경선에 대한 효력무효 유권해석에 따라 경선에서 탈락한 김경원 예비후보의 출마가 가능해졌다.


이에 앞서 새누리당은 지난 15·16일 영천시선거구에 대한 당내 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정희수 현 의원을 공천했다. 경선에서 탈락한 김경원 예비후보는 선거법상 출마를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중앙선관위는 21일 ‘선거나 이를 대체하는 여론조사 외에 다른 평가요소를 혼합하여 실시하는 후보자 선출방법은 후보자 등록이 금지된 당내경선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에 따라 김경원 후보의 출마가 가능해져 총선 판도에 예상치 못한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새누리당 공천자 확정 이후 이번 총선 대결구도는 새누리당의 정희수 후보, 민주통합당 추연창 후보, 무소속 최기문 후보의 3파전에서 무소속이 1명 더 늘어나 4파전 양상으로 새롭게 재편됐다. 후보등록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갑자기 바뀐 선거지형으로 유권자는 물론, 각 후보 진영의 혼란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영천선관위 관계자는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의 출마를) 우리도 전혀 예상치 못했다”며 당황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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