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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북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 공모사업 전국 최다 선정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3. 2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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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 공모사업”전국최다 선정!

- 경주 송대말등대, 예천 회룡대, 칠곡 자고산 등 5개소 조성 -

 

경상북도는 자연경관이 우수한 지역을 관광 명소화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사진 찍기 좋은 녹색명소” 공모사업의 2012년 사업 대상지로 경주 대말등대, 예천 회룡대, 칠곡 자고산, 울진 망양휴게소 부근, 울릉 석포~섬목 옛길구간 등 5개소가 선정되어 국비 200백만 원 등 총 400백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사진 찍기 좋은 녹색명소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의 산, 강, 바다, 명승지 등 경관이 좋은 곳이지만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렵거나 친환경적 정비가 필요한 곳을 대상으로 생태 전문가, 사진작가 등 전문가의 서류심사와 현장답사를 거쳐 접근성, 자원성, 설치 용이성, 지방자치단체의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전국 25개소를 선정하여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북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5개소가 선정되었다.

 

○ 사업내용은 목재 전망 데크 설치 및 진입로를 정비하고, 촬영 고정 삼각대 설치로 방문객에게 사진촬영 편의를 제공하며 사진촬영기법 안내판을 설치하여 일반인들이 사진촬영 자체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개소 당 80백만 원을 지원하게 된다.

 

                                                       경주 송대말 등대

 

사업대상지별로 살펴보면

○ 경주 송대말등대는 1920년 개항하고 전형적인 어촌의 풍경을 고스란히 안고 있는 감포항구와 동해안의 해안비경을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칠곡 자고산은 낙동강과 칠곡보, 왜관철교 등과 어우러져 일몰장관이 뛰어나 많은 사진작가들이 찾는 곳이다.

 

예천 회룡대는 회룡포(명승 제16호) 및 물도리 전체를 조망할 수 있어 전국의 사진 동호인들이 많이 찾고 있는 곳이다.

 

울진 망양휴게소 부근는 아름다운 동해바다와 일출을 볼수 있고 인근 오징어 풍물거리가 시야에 들어와 사진에 담기가 좋은 곳이다.

 

울릉 석포~섬목옛길 구간은 울릉도의 원시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고, 해상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예천 회룡대

 

경상북도 전화식 관광진흥과장은

사진 찍기 좋은 녹색명소 공모사업은 생태・문화・역사 등 지역의 자연・문화자원을 활용하여 추진하는 만큼 지역 환경과 특성에 맞게 전망공간과 휴게시설, 안내판 설치, 진입로 등을 친환경적으로 조성하여, 지역민 또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대표 녹색관광 명소로 개발하여 경북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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