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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민물고기 생태체험관 에코투어 본격 운영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3. 2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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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고기 생태체험관, 에코투어 본격 운영

- 봄 소풍 겨냥, 우리나라 고유 민물고기 60여종을 소개 -

 

경상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는 2012년 새봄을 맞아 우리나라 고유 민물고기 60여종을 소개하는 에코투어를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번 에코투어를 위해 우리나라 고유 민물고기 전시는 물론 이를 소개하는 소책자 배부, Touch-pool 체험수조 마련 등 볼거리와 읽을거리 그리고 만져볼 수 있는 다양한 소재들을 마련하고, 봄꽃단장과 전시어류 보강 등 손님맞이 준비도 완료했다.

 

민물고기연구센터는 각시붕어보다 구피에 더 친숙한 우리아이들에게 봄소풍철을 겨냥하여 각시붕어, 한둑중개, 금강모치 등 이름조차 생소한 우리 고유의 민물고기를 대대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에코투어를 운영하게 되었다.

각시붕어

 

민물고기생태체험관은 천연기념물과 멸종 위기종 12종을 포함하여 민물고기 150여종을 전시하고, 연간 12만 명이 다녀가는 중대형 수족관을 보유하고 있다.

 

○ 흥미위주의 외국물고기를 소재로 하는 대형 아쿠아리움과는 달리 우리하천에 서식하고 있는 토속물고기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학생들의 야외학습 및 주말 가족여행의 좋은 테마로 부상 중에 있다.

또한, 직접 연어, 동남참게, 쏘가리, 잉어, 붕어 등 다양한 어종들을 부화시켜 하천에 방류하기 때문에, 봄・가을철에는 알껍질을 고 부화하는 어린고기의 모습, 난황을 달고 헤엄치는 부화자어모습 등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진귀한 장면들을 많이 연출하고 있다.

 

 

앞으로 경상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는

현재까지 국내에서조차 우리 민물고기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현실을 감안하여, 전국 시・도 교육청과 협조체제를 구축, 야외학습 및 주말가족여행 테마로 이번 에코투어 운영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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