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보부상 옛터의 재조명」 국토부 공모에 선정
공공디자인 시범사업 공모에 군 지역 전국 첫 선정
경상북도는 국토해양부에서 주관하는 2012년 국토환경디자인 시범사업에 경북 울진군이 군 지역으로써는 최초로 공모사업(사업명 : 「울진 보부상 옛터의 재조명」)에 선정되었다고 24일 밝혔다.
○ 이번 사업은 전국 37개 지역을 대상으로 도시·건축·조경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들의 서면 및 현지확인평가, 국가건축정책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총 4개 지역(경북 울진군, 전남 광양시, 부산광역시, 충북 충주시)이 선정되었다.
○ 이들 지역에 대하여는 건축물, 공공디자인 및 경관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시켜 나갈 계획이다.
울진군의 보부상 옛터의 재조명 사업은
○ 울진장에서 동해안의 해산물을 구입하여 왜고개 등 열두 고개를 넘어 봉화 소천, 춘양장을 오가며 행상을 했던 옛 보부상들의 동해안과 동서내륙을 잇는 차마고도의 이동 동선을 재현하여 전통시장을 활성화 시키고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 특히 서민들의 생활 속에 베여 있는 애환과 옛 정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점이 높이 평가되어 선정되었다고 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지구에는
○ 국토부로부터 마스터플랜 수립비 3억원의 재정지원과 성과평가를 통해서 연차적으로 ‘인센티브’형태로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 수준 높은 디자인 품질확보 및 계획의 일관성 유지를 위하여 건축․도시․디자인분야 등의 민간전문가를 공모단계부터 참여토록 함으로써 해당 지역의 정체성을 반영 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이재춘 건축디자인과장은
○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파급효과가 큰 공공디자인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국내외관광객들이 경북의 매력에 흠뻑 빠지도록 하겠다고 밝히고 있어 지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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