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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북교육청 감사활동 전국 최고 입증, 2011년 최우수기관 선정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6. 1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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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감사활동 전국 최고 입증

 

 

감사원 감사평가, 2011년 최우수기관 선정

 

 

 

 

경상북도교육청은 감사원에서 발표한 2011년도 감사활동 평가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등 145개 기관을 대상으로 2011년도 자체감사활동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

교육자치단체에서는 경북교육청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감사원장 표창과 함께 1년간 감사원의 기관운영감사 면제 혜택을 받게 된다.

  감사평가는 감사조직 및 인력 운영, 감사활동, 감사성과, 사후관리의 4개 영역, 20개 지표에 대해 서면심사와 현장 확인 심사로 나누어 실시되었다. 이는 지난 1년 동안 기관별로 추진한 감사활동 전 분야를 종합평가한 것으로 시·도교육청 중 경북교육청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이다.

  경북교육청은 전담 감사기구 확대, 감사담당자의 전문성 신장, 본청 감사 및 사이버 감사 도입, 외부 전문가(감사인력풀, 주민감사관, 청렴옴부즈맨, 감사자문위원회) 적극 활용, 자체감사 내실화 정책 개발 및 감사관련 법규 정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회계검사, 직무감찰, 예방감사 및 실지감사 활동, 모범사례 발굴·전파, 감사결과 처리 등 전 분야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경북교육청은 2011년도 청렴도 평가, 부패방지 시책평가, 청렴 우수사례 경진대회 등 전국단위 반부패 청렴 평가에서 전 종목 석권한 바 있다. 특히, 이번 감사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청렴도와 감사활동 모두에서 가장 앞서가는 선진 우수 교육청임을 입증 받게 된 것이다.

  박선용 감사담당관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이영우 교육감님의 교육비리 척결 의지와 전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 그리고 감사공무원의 우수역량과 협동력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라며, “감사원에서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새로운 감사기법 개발 및 예방감사 활동을 더욱 강화하여 청렴하고 깨끗한 경북교육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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