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시대, 지역특성 살린 신성장 산업 육성
- 경북도, 고령친화산업 육성방안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경상북도는 경제성장과 의료기술의 발전 등으로 노인인구가 급속하게 증가하면서 생산 인구의 감소, 노동력 부족 등 심각한 사회문제로 이어지고 있음에 따라 다가올 초고령 사회에 대비한 고령친화산업을 적극 발굴・육성키로 했다.
○ 이와 관련, 8.28.(화) 10:30 도청 제1회의실에서 관련부서 담당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친화산업 육성 방안을 위한 기본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
경상북도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노인부양 부담의 증가, 신노년 계층인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의 대거 은퇴시작 등으로 고령화가 신시장 창출의 기회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
○경북에 적합한 고령친화산업을 발굴․육성하여 신성장 동력 창출의 기회로 삼고자 「고령친화산업 육성방안」 연구를 추진했다.
○ 이번 연구용역은 국책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이 수행하고 있으며, 경북에 적합한 고령친화산업을 선정, 중점과제를 도출하여 사업화 방안을 구상한다.
경상북도는 “100세 사회를 맞아 고령친화산업을 선도하는 중심거점, 경북”이란 고령친화산업 발전비전을 설정, 국가산업적․지역 경제적․도내 균형발전․지역주민 삶의 질 측면 등 다방면으로 육성목표를 제시하고,
○ 경북을 국내 고령친화산업 3대 거점으로 발전, 고령친화산업 특화 클러스터 3개 육성, 고령친화산업 매출액・일자리 30% 향상(2012년 대비)이란 목표를 가지고 2017년까지 추친 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 이주석 행정부지사는 “2050년 우리나라 노인인구비율은 38.2%로 세계 최고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어지고, 우리도의 경우 현재 전국 2위로 고령사회․장수사회에 대한 인식과 대비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면서,
○ 특히, 이번 용역을 통해 도출된 발전전략을 신중히 검토, 미래 유망산업으로 발전시켜 경북도의 최대 관심사인 일자리 창출의 계기로 삼아, ‘도민이 다 함께잘 사는 경북’을 만들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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