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첨단 해양산업 선도한다
- 첨단 해양산업클러스터 조성에 대한 기본구상 최종보고회 개최 -
경상북도는 9. 21(금) 오후 2시 도청 제3회의실에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장학봉 국제해양독도연구실장을 비롯한 해양분야 전문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해양산업클러스터 조성에 대해 그간 연구해온 기본구상 및 향후추진 방향 등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 이번 최종보고회는 ‘21C 환동해권 첨단해양산업 중심허브 조성’이라는 비전 아래 해양바이오와 R&D중심의 울진지역, 해양비즈니스와 제조중심의 포항지역, 에너지와 관광그린중심의 울릉도지역에 대한 해양산업 신 삼각벨트를 조성한다는 목표아래 해양산업클러스터 조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연구용역에 따르면 해양플랜트․해양관광․수중로봇․해운항만지원 등의 4분야로 구분, 각 사업 분야별로 우선순위를 선정하여 사업추진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 영일만항 배후단지 및 POSTEC 등 포항지역을 중심으로 해양플랜트기자재생산 클러스터 구축, 전문기관 설립, 전문 인력양성 등을 통해 해양플랜트 분야 및 해운항만 물류산업을 육성하고
○ 수중로봇 개발 인프라 구축과 장비개발은 포스텍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울릉도․독도와연계한 해양레저산업 기반조성 등 해양관광산업의 육성 등을 검토했다.
○ 용역결과에 따른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경우 1조 6천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만명 이상의 고용유발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도 민병조 환경해양산림국장은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세부사업 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1조원의 사업비 확보를 위해 포항시와 함께 용역을 거쳐 국비와 민자를 적극 유치할 구상이라고 밝히며, 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으로 경북 동해안에 큰 변화를 몰고 올 계획이라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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