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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태풍 산바 북안면 374mm 최고 기록, 다음날 한마음으로 복구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9. 2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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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산바 많은 비 내려, 북안면 374mm 최고 기록

                             민관군 한마음으로 둔치에서 복구 활동


태풍 산바가 통과하는 지난 16일과 17일 지역에도 많은 비가 내렸다.
이틀동안 가장 많이 내린 곳은 북안면 상리로 374mm를 기록했으며, 다음으로 대창면 직천리 305mm. 시청을 중심으로 시내는 153mm가 내렸으며, 가장 적게 내린 곳은 화남면 76mm, 화북면 91mm.


산바의 위력과 다음날 바로 복구에 들어간 민관군의 복구 현장을 둔치와 다리를 중심으로 사진을 찍었다.

17일 오후 2시 18분경 둔치를 연결하는 잠수교가 완전 잠겼다

한약장수축제 준비하려던 차에 물이 점점 차 올라오고 있으나 차는 그대로 있었다

영천교 바로 밑에는 물이 상당히 많이 차 식당에서 사람들이 나오기도 힘들었다. 둔치 높이도 영동교 부근과는 차이가 많다

물 구경 나온 시민들이 이야기를 하거나 사진을 찍는 등 불어난 물을 보고 있다.

영화교 부근에서 불어난 물에 낚시를 하고 있는 시민들과 물 구경 나온 어른들

영화교 위 간이 화장실이 떠 내려오고 있다

그린환경센터 입구 영록교에서 단포교 방향으로 찍은 모습, 편의시설들이 모두 잠겨 있다

영양교 밑에서 대구선 복선, 산업용수 공급 등 대형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현장에도 물이 많이 내려가고 있다

하폭이 가장 넓은 금호읍 금창교 위에서 본 모습

다음날인 18일 둔치에는 공무원 군인 등 수많은 사람들이 나와 축제 준비와 쓰러진 시설물 등을 바로 세우고 있다. 위쪽 둔치 시설물은 완전 부서졌다.

주민과 공무원 군인 등이 나와 열심히 청소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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