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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태풍 산바 피해 응급복구비 10억9천여만 긴급 지원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9. 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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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태풍“산바”피해 응급복구비 1,095백만원 긴급 지원

 

 

- 응급복구장비비 574백만원, 침수주택 건조・도배지・장판 보수비 521백만원 -

 

 

경상북도는 지난 제16호 태풍 “산바“로 도 전역에 도로, 하천 등 공공시설과 주택 및 농경지 침수 등 사유시설 피해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응급복구 지원을 위해 예비비 1,095백만원을 긴급 투입한다.

○ 이번 긴급 조치는 태풍피해 확대를 방지하고 피해 도민들이 추석 전에 조속히 생업에 임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생활안정 도모를 위해 신속히 추진되었다.

도로, 하천 피해 등 공공시설 복구를 위해 긴급 투입된 복구장비비로 574백만원을 19개 시군에 지원하고, 침수된 주택의 건조, 청소와 도배지 및 장판 교체 등 보수비로 521백만원을 지원한다.

 

현재(9.21일)까지 피해상황은 도로, 하천, 산사태 등 공공시설 621개소에 571억원, 주택침수, 파손, 공장침수, 과수낙과, 농작물 침수 등 사유시설 11억원 등 총 581억원과 농경지 유실, 매물 360ha로 집계되고 있으며

○ 공무원 12,843명, 군경 20,854명, 자원봉사자 등 12,990명 총 46,687명의 인력과 백호우 1,091대, 덤프트럭 646대 등 총 2,054대의 장비를 투입하여 응급복구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경북도는 앞으로 9. 23일까지 전 시군의 자체 피해조사를 마무리하고 9. 24일부터 28일까지 중앙과 도 합동조사반의 피해조사를 거쳐 오는 10. 5일까지는 복구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실의에 빠져 있는 피해 주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공공시설이 조기에 정상화되어 도민들이 하루빨리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긴급 지원”하게 되었다며

○ “이번 응급복구에는 공무원뿐 만 아니라 군경,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각계각층의 적극적인 지원이 큼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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