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의 건강지킴이 새롭게 출발
-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 한마음 다짐대회 개최 -
경상북도는 10. 17.(수) 경주현대호텔에서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 한마음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 이날 행사는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장 300여명을 대상으로 보건진료소 운영 관계 법령 개정 등 여건 변화와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의 기능 설명 및 역할 쇄신 방안을 토론하고, 현재의 어려운 경제난 속에서 농어촌 주민의 건강증진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보건진료소는 도서 및 오벽지 의료취약지역의 주민 건강증진, 예방 치료, 재활 등 통합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1981년에 설치(경북 313개소)되었으며 보건진료소 관할 지역 주민 대표로 구성된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의 협조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 지난 30년간 지역보건 발전과 주민건강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으로 지역사회와 동고동락을 같이해 왔다.
경북도는 농어촌 지역 의료 불균형 해소와 오벽지 및 의료취약계층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올해 7월부터 도비 24억원을 지원, 이동 검진차량(3대)을 이용하여 초음파, X선 촬영, 골밀도·심전도·이화학적 검사 등 무료검진을 실시하는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 공공보건기관 시설·장비 현대화를 위해 16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여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도민 건강수명 향상에 노력하는 한편,
○ 출산장려 대책의 일환으로 2009년부터 산부인과가 없는 지역에‘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운영하고 2011도에는 분만 취약지 산부인과 운영으로 다문화 가정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 또한,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인 지방의료원의 기능보강 사업에 47억원을 지원하는 등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날 특강에서 주민건강을 위해서라면 내 집일보다 더 앞장서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장의 노고를 치하하며, 30년간 키워온 자식 같은 보건진료소에 대한 열정적인 지원이 새마을 사업과 더불어 자랑할 만한 성공사례임을 강조했다.
○ 또한,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장들의 역할이 지역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현장의 소리가 도정발전에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보건진료소 운영 발전을 위하여 변함없는 지원과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 농어촌 지역이 초고령화 됨에 따라 다각적인 맞춤형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만큼 도민 건강증진 향상을 위하여 적극 대처해 나가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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