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청소년이 꿈구는 밝은 미래 힘찬 시동

영천시민신문기자 2013. 1. 10. 08:00
반응형

경북도, 청소년이 꿈꾸는 밝은 미래 힘찬 시동

 2013 환경변화 적극 대응하고 청소년 다양한 욕구 반영 사업 펼쳐

 

  경상북도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서 ‘꿈과 희망’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사회적 여건과 ‘청소년이 건강하고 행복한 경북’ 조성을 위해 다양한 눈높이에 맞춘 청소년 복지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는 최근 급격한 사회변화에 따른 청소년 문제가 다양하고   복잡한 양상을 갖고 있고, 청소년 학교폭력 등 위기 청소년이 증가하는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 및 사회 대응력 확대를 위한 적극적이고 다양한 정책개발 및 추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 중점 추진내용으로 “청소년 글로벌 인재육성 및 역량강화”, “청소년의 자기 주도적 참여와 권리 증진”, “청소년의 균형 있고 조화로운 건강한 사회 환경 조성”, “청소년정책 개발 및 추진체계 정비”, “경상북도 청소년수련센터 및 지원센터 연계사업” 등을 통해 청소년복지 및 권리증진을 위해 온힘을 쏟을 계획이다.


2013년 주요사업내은

<청소년 글로벌 인재육성 및 역량강화>

  ○ 글로벌 시대의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의 창의적 인재육성을 위해서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역량을 강화하며 자기 주도적 진로 개척을 지원한다.

  ○ 먼저, 청소년의 여가활동, 문화 공간 확보 및 활용도 제고를 위해 사업비 5,023백만원을 투입하여 공공청소년수련시설 확충(건립 2개, 개보수 4개)을 지원한다.

  ○ 또한, 우리사회 다문화 청소년에 대한 사회 부적응 문제 해소 및 인식개선을 위해 전국최초 1,722백만원을 투입하여 ‘청소년 다문화 체험관’을 건립 중에 있으며 오는 8월 개소할 예정이다.

  ○ 강(江), 산(山), 들(野)을 기반으로 통일시대의 국토 중심지, 남북, 다문화, 장애인 청소년교류 활동 메카 조성을 위해서 국비  705억원 ‘상주국립중앙청소년교류센터 건립’ 유치를 위해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여 박차를 가한다.

      ○ 아울러, 759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23천명의 청소년 대상으로 청소년 사회적응프로그램운영, 104개 청소년 동아리 활동지원, 청소년 문화존 운영(9개시군), 청소년 수련관과 학교가 연계한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청소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시범모델로 구미(4개 학교)와 울진(3개 학교) 청소년 수련관 2개소를 선정하여 사업을 추진한다.  


<청소년 자기 주도적 참여 및 권리 증진>

  ○ 청소년과 관련된 정책수립, 추진과정에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경상북도 청소년참여 위원 344명(도 28, 시군 316)을 위촉 운영하고, 맞벌이, 한부모 등의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사업을 1,851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10개시군, 11개소 운영한다.

  ○ 또한, 7월에 청소년페스티벌, 8월에 청소년종합예술제 등을 개최하여 청소년의 재능과 끼를 발산하는 문화공간을 제공하여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 청소년들에게 전문적 종합서비스 지원을 위해 1,350백만원 예산을 들여 상담복지센터(17개소→ 19개소)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전문화하며, 보호가 필요한 가출 청소년의 일시적 지원과 선도로 가정과 학교와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청소년쉼터를 사업비 845백만원을 들여 5개소 운영하고, 청소년 일시쉼터를 1개소 추가로 확충한다.

  ○ 또한, 주변 친구들의 어려움에 대한 관심을 갖고 그들을 조력  역할을 하고 있는 솔리 언 또래 상담자들의 상담활동을 도내 300여개 이상 학교를 지원하고, 지․덕․체를 겸비한 통합적 인격체로 육성하기 위해 77백만 예산으로 청소년 예절교실을 운영하며, 영․호남 및 서울․ 지방 청소년 문화교류를 활성화하여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우의 증진을 도모, 청소년을 건전한 인격체로 육성 지원한다.  

<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환경 조성 >

  ○ 청소년이 ‘푸른 꿈을 키우며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조성을 위해 적극 힘쓰기로 했다. 최근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른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 활동을 위해 교육청,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정책공조 등 협조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매월 1회 경상북도 학교폭력대책 지역위원회를 개최하여, 학교폭력 재심처리 등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함께 힘을 모은다.

  ○ 특히, 지난해 처음 시행하여 큰 호응을 얻은 학교폭력 고위험군 및 리더 청소년, 경찰,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하는 1박 2일 ‘청소년공감 드림캠프’사업을 30백만원(‘12년 20백만원) 예산으로 경찰청과 공동으로 연간 5회 추진하여, 고위험군 학생에게는 학교폭력 예방, 리더학생은 학교로 돌아가 방관자가 아닌 친구들을 이끌어 주는 리더 역할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아울러, 청소년 인터넷 중독예방․해소를 위해 위험군에 대한 기숙형 치료 학교인 RESCUE스쿨을 운영하고, 건전한 성문화 정착을 위해서 4개소 성 문화센터를 457백만원 예산으로 운영하며, 위기 청소년의 보호 및 지원을 위해 상담분야에 일정한 자격과 경험을 갖춘 동반자(전문가)를 598백만원을 들여 49명 배치한다.

  ○ 또한, 사회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및 학업중단 청소년의 지속적 사례관리를 통한 학교복귀 지원을 위해 416백만원 예산으로 ‘학업중단 청소년 자립지원 및 학습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위기청소년 맞춤형 서비스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를 13개소(도 1, 시군 12) 1,553백만원 예산으로 운영하여, 청소년 친화적인 사회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다할 계획이다.

  ○ 무엇보다,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근본적 원인 해결은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에 있어, 지난해 5월 영주에서 ‘범도민 가정회복 운동’ 실천 대회 개최를 계기로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학부모교육 및 캠페인을 올해에도 더욱 강화하여 도내 전 가정으로 파급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교폭력 피해를 위한 청소년 전화(1388 콜센터)를 24시간 운영하여 언제 어디서나 신고접수 및 긴급구조가 가능하다.

 

<청소년정책 개발 및 추진체계 정비>

  ○ 청소년정책에 대한 급격한 변화와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 개발 등 청소년 정책개발 및 추진체계 정비 등 적극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

  ○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예방 및 다양한 청소년 문제 대처방안에 대해 전문가, 학부모, 교사, 청소년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열린 토론회를 개최하여, 함께 고민하고 청소년 정책에 반영 할 계획이다.

  ○ 아울러, 중앙의 제5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2013~ 2017) 심의․확정에 따라 최근 정책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청소년의 다양한 요구도 적극 반영한 청소년 정책개발 및 추진체계를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 청소년수련센터 및 지원센터 연계사업>

  ○ 경상북도 청소년수련센터(김천시 아포읍 소재)는 2002년 건립하여 500여명이 동시에 숙박이 가능한 시설로 옥내에는 생활실, 대강당, 세미나실, 각종 체험실 및 10개코스의 체력단력장과 32개코스의 챌린지시설, 수상훈련장, 서바이벌 게임장, 6개코스의 짚라인코스 등을 갖추어 모험정신 및 도전정신을 함양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 프로그램 및 인성 교육의 장을 제공하여 금년에 12만명 이상 이용을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다.

  ○ 또한, 경상북도 청소년지원센터(안동시 옥야동 소재)는 94년 개소하여 청소년의 통합적 상담지원 및 활동지원, 청소년 활동프로그램 개발, 다양한 교류활동 등 도내 청소년활동지원의 중추기관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금년에도 청소년들의 역량강화와 활동지원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다해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 황병수 보건복지국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모든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에 대한 푸른 꿈을 키우며 행복하고 건강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정책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고 “이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힘을 모아서 차질 없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