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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설맞이 선물은 포항초 선물 세트로 하세요

영천시민신문기자 2013. 1. 2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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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맞이 선물은 포항초 선물 세트로 하세요!

 

포항시는 민족의 명절 설을 맞이해 관내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산물 포항초(시금치, 부추)와 특산물 홍보에 전념하고 있다.

 

특히 시금치, 부추를 각각 2 단씩 담을 수 있는 상자를 박승호 포항시장이 직접 고안해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포항시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은 관내에 있는 기업과 기관·단체에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각 기관, 기업체를 직접 찾아가 실물을 보여주는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포항초 선물세트를 설명하는 포항시 직원들

 

지난주에 북부경찰서, 북부소방서, 세무서, 세관 등 기관을 방문해 물량을 신청 받는 등 성과를 거두었으며, (주)TCC동양 340상자, 포항 상공회의소 55상자, 대구은행 35상자 등 업체에서도 많은 주문·구매가 이뤄지고 있다.

 

포항초 선물세트 홍보와 더불어 동호성게된장, 포항불로주, 포항명품사과, 전통 쌀 조청, 발효 한방차, 영일촌 한우 등 관내 특산품의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장에 보라성게알을 넣어 한번 더 발효시킨 전통방식 장류 동호성게된장을 비롯하여 낮밤의 일교차가 큰 기계, 기북, 죽장면 에서 생산되는 서포항농협의 포항 명품사과, 포항쌀 100%를 사용한 전통 쌀 조청, 몸속을 깨끗이 씻어내는 발효 한방차, 차별화된 관리로 HACCP 인증을 받은 영일촌 한우, (사)포항명품식품협의회 10개 업체에서 선별된 선물세트 등 하나같이 품질이 우수한 제품들이다.

 

김영규 농식품유통과장은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의 홍보, 전시, 판매는 물론 주변 대도시에 꾸준한 홍보행사를 통해 인지도 향상 및 지역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소비자에게는 질 좋은 농·특산물을 제공하는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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