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 운영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오는 3월 1일부터 도내 80개 유치원 및 초등학교에서 『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을 운영하게 되었다.
『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저소득층 자녀, 한 부모가정 및 맞벌이 가정의 유치원, 초등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자녀 걱정 없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현재의 돌봄 기능을 확대 운영하는 새로운 사업으로 교육과학기술부, 시․도교육청, 지방자치단체의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공동 사업 형태로 추진되며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전국 178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공모신청을 받아 운영 학교를 선정하게 되었다.
경상북도교육청에서는 지난해 11월 1차 공모에서 9개 교육청의 32개 유․초등학교가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에 11개 교육청 42개 유․초등학교가 추가로 선정됨에 따라 전체 74개 유․초등학교에서 『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을 운영하게 된 것이다.
아침 돌봄(신규)+오후 돌봄(기존)+저녁 돌봄(기존 확대)
『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은 기존의 오후 돌봄에 아침 돌봄과 저녁 돌봄을 추가, 확대한 형태로 유․초등학생들은 아침 6시 30분부터 유․초등학교에서 아침 돌봄과 조식을 제공받고, 정규교육과정 수업을 받은 후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및 오후 돌봄 교실에 참여하고 저녁 식사를 한 후 밤 10시까지 저녁 돌봄 교실에 참여할 수 있다. 이러한 시책으로 자녀를 어디에 맡겨야 할지 고민하던 맞벌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될 것이다.
교육 프로그램(Edu)+돌봄 프로그램(Care)
『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의 프로그램 구성은 유치원생의 경우 기존의 종일제 프로그램과 연계한 휴식, 수면, 씻기 등 기본생활습관 지도 위주의 돌봄 프로그램(Care) 중심으로 운영하며, 초등학생의 경우 방과후학교 프로그램과 연계한 교과관련 및 특기․적성 프로그램 중심의 교육활동(Edu)과 과제해결, 예습․복습활동, 자율학습 등 돌봄 프로그램(Care)이 동시에 운영된다.
교육복지의 구현 및 일자리 창출 효과
『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의 운영은 소외계층 자녀의 교육․돌봄 지원 확대로 맞벌이․저소득층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 완화 및 정부의 친서민 교육복지정책을 구현하고, 종일 돌봄 교실 운영에 필요한 돌봄 전담 강사 및 프로그램 운영 인력을 채용함으로써 고학력 경력 단절 여성 등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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