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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북, 2012년 농가소득 역대 최고

영천시민신문기자 2013. 4. 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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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2년 농가소득 역대 최고!

 

 

4.24일 통계청 발표, 농가당 소득 31,739천원, 전년대비 19.3% 증가

 

 

전문인력 양성, 고소득자원 체계적 발굴 등 정책적 노력 결실

 

 

경상북도는 4월 24일(수) 통계청의 『2012년 농어가 경제조사』발표에 따르면 경북도의 농가소득이 역대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경북도의 2012년 농가소득은 31,739천원으로 국가 통계포털(KOSIS) 시스템에서 기록하고 있는 1993년 이후 최고액이다.

 

○ 지난해 26,587천원에 비해서는 농가당 5,152천원이 증가(19.3%↑)했으며, 이는 전국 평균 증가액 883천원을 훨씬 상회하는 수치이다.

특히 농가소득 중 본질적 소득이라 할 수 있는 농업소득이 13,458천원으로 타 지자체에 비해 최고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전국 제1의 농도(農道)로서 위상을 확고히 했다. 전국 평균 농업소득은 9,127천원이다

 

○ 이는 구제역 파동과 잇따른 자연재해, 국제경기 불안에 따른 경영비 증감 등으로 2010, 2011년 주춤했던 농가소득이 지난해부터 반등기로 접어 들었으며 2012년에는 타 지자체에 비해 태풍 피해가 상대적으로 적었다.

 

○ 아울러 민선5기 핵심공약사항으로 추진한 농민사관학교를 통한 전문 CEO 양성과 더불어 부자마을 만들기, 공동소득화사업, 친환경농업, 식품가공산업 육성 등 농가의 소득원 확충을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의 결실이 이번 결과에 반영된 것으로 도에서는 판단하고 있다.

 

경상북도 김주령 농업정책과장은 농가소득 증대는 도 농정목표의 최종 귀착점인 만큼 농작물재해보험 확충, 농어촌진흠기금 확대 조성 등 농업인의 경영안정장치를 보다 강화해 나감은 물론 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북형 마을영농 육성사업 같은 공동소득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농사만 지어도 잘 살수 있다”는 희망과 확신을 심어주기 위해 전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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