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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북도의회 도민 건강 직접 챙긴다

영천시민신문기자 2013. 5. 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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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서 도민 건강 직접 챙긴다

 

 

 금연환경 조성과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경상북도의회 김수용 의원(영천, 교육위원장)이 담배로부터 도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발의한『경상북도 금연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하여 시행을 앞두고 있다.

▢ 제262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2013.5.15)에서 의결된 이번 조례안은 흡연자의 금연실천과 청소년의 흡연 예방을 돕고 도민을 흡연으로부터 보호하여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 금연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높이고 흡연자의 금연 촉진을 위한 각종 시책을 마련하도록 도지사의 책무를 규정하고,

- 금연구역의 지정과 변경, 금연구역을 알리는 표지판 및 안내판 설치, 도지사의 금연교육과 홍보 지원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 또한 금연교육 및 홍보활동에 자원봉사자를 위촉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한 사람에게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징수하도록 하였다.

▢ 조례안을 발의한 김수용 의원

- “도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은 의회에서 해야 할 당연한 책무”임을 강조하면서, “금연활동의 활성화를 통해 흡연으로 인해 발생하는 인적․물적 피해를 사전에 예방함과 동시에 간접흡연으로부터의 피해를 막기 위한 이번 조례의 시행으로 우리 경북도민이 한층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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