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테마와 스토리가 있는 명품 간판거리 조성
일자리 창출 및 지역상권 활성화, 도시품격향상
경상북도는 관광지 주변이나 도심권내 주요거리에 원색적이고 무질서하게 난립된 노후불량 간판을 지역의 특성과 고유의 테마가 있는 간판으로 새롭게 정비하는 2013간판개선 시범사업의 대상지구 선정 및 디자인(안)이 5월 31일(금) 개최된 도 광고물관리 및 디자인심의 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 이번에 선정된 사업지구에는 지구당 5∼10억원 정도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6월중 공사를 착공하여 연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며, 간판디자인 및 제작・설치에는 지역업체를 참여토록 하여 일자리 창출과 함께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사업지구별 주요 테마를 살펴보면
○ 포항시는 ’70~’80년대 포항제철 근로자들의 추억의 출퇴근 자전거 길을 테마로 인접한 죽도시장, 동빈운하 등과 연계 사업 추진
군위군 시가지 가판
○ 문경시 중심인 문화의 거리는 문경새재 등 역사적 자원을 테마로 다시 찾아 걷고 싶은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
○ 군위군 중앙로는 삼국유사 등 군위의 상징성을 담은 디자인으로 따뜻한 전통의 숨결과 자연과 역사가 빛나는 테마 길로 조성,
○ 영덕군 영해 중앙상가거리는 3.18만세 운동의 애향정신과 전통문화, 청정자연을 테마로 디자인한 에너지절약형 명품 녹색거리 조성,
○ 칠곡군은 가산산성·팔공산 등을 모티브로 토속음식 단지의 특성을 살린 디자인으로 관광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토록 조성,
후포항 입구 정비된 간판 모습
○ 봉화군 춘양길은 국립백두대간 수목원 관문으로 산촌의 자연을 테마로 에너지절약형 간판거리를 조성해 청정 농촌이미지 구축
○ 울진군 후포로는 동해안 거점 항으로서 독도와 대게 등의 형상을 모티브로 디자인하여 관광도시 울진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이재춘 건설도시방재국장은 공공디자인을 통한 도심공간의 재창조는 미래의 문화․관광자산으로서 부가가치 창출과 지역경쟁력 확보의 원동력이 될 수 있고, 2009년부터 도시재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작한 경북도의 공공 디자인사업도 그 효과가 매우 크고, 도민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 앞으로도 도민들이 필요로 하는 옥외광고물 시범거리 조성사업 및 공공디자인사업 등 주민생활형 SOC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하여 국민행복시대를 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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