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대륙에 새마을 영농 기술 간다
8월 30일, 아프리카․남태평양 13개국 농업관계관 연수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8월 30일 한국의 새마을 운동을 배우기 위해 연수차 방문한 가나 등 아프리카 12개국과 남태평양 섬나라인 파푸아뉴기니에서 방문한 공무원 등 36명을 대상으로 영농 교육과 함께 실습포장에서 직접 농업 현장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단은 아프리카와 남태평양의 개발도상국을 상대로 농촌 지역개발을 위한 새마을 운동을 전수하고, 한국에서 전수받은 새마을 운동을 본국에 적용하고자 관리자급 이상 공무원과 시민단체 간부들로 구성하여 어느 연수단보다 알차게 꾸며졌다.
이 들은 농업기술원의 시험연구포장을 둘러보고 연구 개발 현황과 새로운 기술에 대한 농가 보급 체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농업기술원에서 기념사진
연수단 대표인 남수단의 가브리엘 뎅 아작은 한국이 전쟁의 폐허를 딛고 경제부국으로 일으선 것을 보고 매우 감명 깊었다고 전하며 지금 아프리카에서 필요한 것은 한방울의 오일이 아니라 먹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바로 새마을 영농기술이다라고 했으며, 특히, 각도에 있는 농업기술원의 선진 농업기술 개발과 보급 체계를 통해 한국 농업이 짧은 기간에 전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가지게 된 것 같다고 스스로 분석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온 윌리엄 메실라씨는 한국에서 백색혁명을 가져온 비닐하우스에 많은 관심을 나타내면서 앞으로 본국으로 돌아가면 자기나라에서도 시설을 이용한 첨단 농업을 도입하여 부농의 꿈을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남수단에서 방문한 아롭 릭 뎅씨는 벼재배 포장을 직접 둘러보면서 벼의 신품종 보급이 여러 단계에 걸쳐 기본식물, 원원종, 원종, 보급종의 체계를 밟아 가면서 철저한 관리를 통해 농민에게 순도 높은 종자가 보급되는 것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했다.
경상북도 채장희 농업기술원장은 1970년대까지만 해도 우리나라는 36년간 일제치하에서 식민지 생활 거져, 6.25 전쟁으로 인해 전 국토가 폐허가 되었지만, 좌절하지 않고 기적을 일으켜 세계 10대 경제 강국 가운데 한 나라로 자리 매김했다면서, 그 원동력은 ‘하면 된다’는 새마을 운동이 바탕이었다고 재차 강조하면서,
새마을 운동의 발상지인 경상북도의 우수한 선진농업 고기술이 새마을 세계화를 통해 아프리카 등의 나라에 전수하여 전 세계가 다 같이 잘 사는 때가 빨리 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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