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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013년 직속기관 및 공공도서관 평가 결과

영천시민신문기자 2013. 9. 2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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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13년 직속기관 및 공공도서관 평가 결과

 교육연구원, 영일공공도서관 최우수 기관 선정

 

경상북도교육청은 2013년 직속기관 및 공공도서관 평가에서 교육연구원과 영일공공도서관을 최우수 기관으로 각각 선정하였다고 23일(월)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 직속기관에서는 교육연구원에 이어 교육정보센터가 2위, 구미도서관이 3위를 차지하였고, 지역 공공도서관은 영일공공도서관에 이어 청도공공도서관이 2위, 외동공공도서관이 3위를 하였다.

 

직속기관 및 공공도서관 평가는 기관간 선의의 경쟁을 통한 기관의 자발적 노력을 유도하고, 교육행정의 질적 수준 제고를 위해 2008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다.

 

평가는 공정한 평가를 위해 전직 교육공무원 등 외부위원이 참여한 12명의 교육전문가로 평가단을 구성해 기관공통 교육행정, 교육정책, 기관 특색사업 등 3개 분야에 대해 2012년 1년간의 실적을 평가했다.

 

특히 올해는 평가준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현장방문 평가를 없애고 핵심 성과지표 위주로 간소화하는 한편, 교육성과 중심의 정량평가와 기관 자율성과 특색사업을 반영한 정성평가를 병행해 신뢰성을 높이도록 노력했다.

 

교육연구원은 경북교육 IP TV 운영 등 업무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교직원 출장으로 인한 수업결손과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전국 최초로 화상원격시스템 운영을 통한 교육만족도 향상 및 예산 절감 노력이 돋보였다.

 

또한 영일공공도서관은「책 읽어주는 청소년」과「동화 읽는 어른」모임을 연계한 자원봉사 활동으로 평생교육 활성화 부분에서 두각을 드러냈으며, 또한 기관 홍보와 자치단체 협력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평가결과에 따라 우수기관 및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총 2억 원의 지원금을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그리고 평가 과정에서 발굴된 우수사례 확산 및 취약부분에 대한 컨설팅을 통해 직속기관 및 공공도서관의 행정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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