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꿈과 끼를 살려주는 교육과정 운영에 앞장
이성희 부교육감, 자유학기제 연구학교(북삼중, 문경서중) 현장 방문
경상북도교육청 이성희 부교육감은 지난 9월16일(월)에 자유학기제 연구학교인 북삼중학교(칠곡)와 문경서중학교를 방문하여 자유학기제 연구학교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자유학기제란 “중학교 교육과정 중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중간·기말고사 등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수업 방법을 토론, 실습 등 학생 참여형으로 개선하고, 진로 탐색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로, 시범 운영을 거쳐 2016년에는 전국 모든 중학교에서 전면 실시된다.
북삼중학교와 문경서중은 올해부터 2016년 2월까지 교육부 요청 자유학기제 연구학교로 지정되어, 학교별 여건과 특성에 맞게 교육과정을 구성하여 중학교 1학년 2학기를 자유학기로 운영하고 있다.
자유학기동안 오전 공통과정(국, 영, 수, 사, 과 등)시간에는 협력 수업, 블록타임제 등을 활용하여 토론, 문제해결, 의사소통 등 학생 주도의 수업을 활성화하고, 실험, 실습, 프로젝트 수행 등 탐구와 사고 중심의 수업을 강화하여 학생 활동을 중심으로 하는 교수․학습 방법을 다양화 한다.
또한, 오후 자율과정 시간에는 학생 흥미, 관심사에 기반한 진로탐색활동, 동아리 활동, 예술․체육활동, 선택프로그램 등을 편성하여 다양한 형태의 체험․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스스로 꿈과 끼를 찾고, 자신의 적성과 미래를 탐색․고민․설계하는 경험을 통해 지속적 자기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자유학기제 운영을 위해, 내년에는 연구학교를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그리고 2014년~15년까지 2년간 자유학기제 운영을 하고자 하는 학교의 신청을 받아 희망학교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성희 부교육감은 이날 관계자들에게“자유학기제 전면 실시 이전까지 내실있는 체험 교육을 위한 체험 기관, 전문 강사 등 필요한 인프라 구축을 보완하고, 자유학기제가 현장에 안정적인 교육제도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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